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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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책의 도시 김해의 유일 독립출판서점을 들여다보다_김해 독립출판서점 <페브레로> 인터뷰

    2018 책의 도시 김해의 유일 독립출판서점을 들여다보다_김해 독립출판서점 <페브레로> 인터뷰

    2018 책의 해 행사는 출판문화산업의 위기 구조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을 중점으로 추진되고 있다. 최근 디지털 환경 진화 등의 이유로 출판계 위기가 계속되자, 새로운 형태의 동네 서점인 독립출판서점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올해 책의 도시로 선정된 김해에도 독립출판*물을 다루는 서점이 있다. 바로 김해 유일의 독립출판서점인 ‘페브레로’다. 장르편식해방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페브레로의 정유진 책방지기를 만나, 그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 대학생기자 이지영
    • 2018.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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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복지프로그램  ‘2018 신나는 예술여행’에 동승하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복지프로그램 ‘2018 신나는 예술여행’에 동승하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추진하는 대표 문화복지 프로그램이다. 문화향유가 어려운 국민을 찾아가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문화 향유권 신장과 문화 양극화 해소에 기여하며 예술단체에게는 작품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지원하고 창작 환경을 조성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해준다. 2018년에는 500여 예술단체가 참여해 연간 5,000여 회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 사업에서 주목할만한 점은 문예진흥기금이 재원으로 진행되는데 이 기금의 혜택이 예술인들에게만 한정되지 않고 전 국민, 즉 일반 시민들에게도 확대된다는 것이다.
    • 대학생기자 정혜수
    •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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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근대 미술의 발자취를 따라서_국립현대미술관 <내가 사랑한 미술관: 근대의 걸작>

    대한민국 근대 미술의 발자취를 따라서_국립현대미술관 <내가 사랑한 미술관: 근대의 걸작>

    봄볕이 따사롭게 내리쬐는 요즘, 많은 관광객의 봄나들이로, 고궁은 성황을 이루고 있다. 조선왕조 5대 궁 중 하나인 덕수궁도 마찬가지다. 고전과 현대의 조화가 어우러지는 이곳에는 또 하나의 특별한 ‘공간’이 있다. 바로 ‘미술관’ 용도로 설계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미술관인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이 그 주인공이다. 올해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은 개관 20주년을, 덕수궁관의 전신인 ‘이왕가미술관’은 건립 80주년을 맞았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덕수궁관의 역사를 되새기고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전시 ‘내가 사랑한 미술관: 근대의 걸작’을 개최한다.
    • 대학생기자 김혜원
    • 2018.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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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요에 얹은 우리 소리_국립국악관현악단 <엔통이의 동요나라>

    동요에 얹은 우리 소리_국립국악관현악단 <엔통이의 동요나라>

    국립국악관현악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2일부터 12일까지 국립극장에서 2년 만에 신작 어린이 음악회 <엔통이의 동요나라>를 선보인다. 국립국악관현악단뿐만 아니라 국립창극단, 국립무용단까지 총출동해 어린이를 위한 음악, 안무, 연기 삼박자를 고루 갖추어 공연을 다채롭게 꾸몄다.
    • 대학생기자 권예원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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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사의 보고(寶庫)_대한민국역사박물관 <현대사 디지털 아카이브>

    현대사의 보고(寶庫)_대한민국역사박물관 <현대사 디지털 아카이브>

    역사란 지나온 길에 대한 기록이다. 역사는 인류가 지나온 발자취이고,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는 자료를 통해 과거의 역사를 만날 수 있다. 따라서 역사를 재현, 연구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내용을 정확하게 담고 있는 자료가 필요하다. 그렇다면 정확한 내용을 담고 있는 자료는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현대사 디지털 아카이브’를 이용한다면 누구나 쉽게 적절한 근현대사 사료를 찾을 수 있다.
    • 대학생기자 신예진
    • 2018.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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