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책의 도시 김해의 유일 독립출판서점을 들여다보다_김해 독립출판서점 <페브레로> 인터뷰
2018 책의 해 행사는 출판문화산업의 위기 구조를 타개하기 위한 방안을 중점으로 추진되고 있다. 최근 디지털 환경 진화 등의 이유로 출판계 위기가 계속되자, 새로운 형태의 동네 서점인 독립출판서점이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올해 책의 도시로 선정된 김해에도 독립출판*물을 다루는 서점이 있다. 바로 김해 유일의 독립출판서점인 ‘페브레로’다.
장르편식해방을 목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는 페브레로의 정유진 책방지기를 만나, 그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 대학생기자 이지영
- 2018.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