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3·4층 자료실 개편_문체부 기자단 울림, <자료실 이용자 사전 체험>을 함께하다
직사광선이 푸른 잎을 단 가지 사이를 뚫고 내리쬐는 여름. 국립중앙도서관은 대대적인 층별 자료실 개선공사를 거의 마무리 짓고, 7월 24일 3층 연속 정부 신문 자료실과 4층 도서자료실을 개방한다. 새 단장을 통해 국립중앙도서관은 도서관의 분위기 전환, 이용자 공간 구성을 통한 환경개선과 이용자 서비스 개편을 시도했다.
- 대학생기자 김혜원
- 2018.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