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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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의 새로운 바람 <예술과 기술의 실험(E.A.T.): 또 다른 시작>

    예술의 새로운 바람 <예술과 기술의 실험(E.A.T.): 또 다른 시작>

    과거에 예술은 특정 계층만 누리던 특권이었지만 현재 다양한 분야와의 만남을 통해 대중화 되고 누구나 자유롭게 즐기게 되었다. 이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가 2018년 5월 16일에 발표한 새로운 예술정책 ‘사람이 있는 문화, 예술이 있는 삶’에서도 예술의 미래 가치 확장을 강조하고 있다. 다양한 분야로의 진출을 위해 예술과 기술의 융·복합이 강조되는 만큼 주목할 만할 전시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바로 5월 26일부터 9월 16일까지 열리는 전시 ‘예술과 기술의 실험(E.A.T.): 또 다른 시작’이다.
    • 대학생기자 이성은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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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작품이 된 신기하고 특별한 책들을 만나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전시 ‘별난 책 이야기’

    예술작품이 된 신기하고 특별한 책들을 만나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전시 ‘별난 책 이야기’

    ‘2018 책의 해’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책과 관련된 행사가 활발히 열리고 있다.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지난 5월 10일부터 책과 관련된 현대미술 전시 ‘별난 책 이야기’를 진행 중이다. ‘별난 책 이야기’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책을 소재로 한 다양한 예술작품을 가족단위 이용자에게 소개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의 대표적인 현대미술 작가 8명이 책을 소재로 창작한 예술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 대학생기자 유소린
    • 201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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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화요일_서초교향악단 화요콘서트

    음악과 함께하는 특별한 화요일_서초교향악단 화요콘서트

    <화요콘서트>는 문화예술을 국민과 더불어 누리고자 추진하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예회관 활성화 및 지원 프로그램인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과 연계하여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아홉 차례 진행된다. 이 <화요콘서트>는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부터 70분가량 진행되며, 서초문화재단의 상주 예술단체인 서초교향악단과 함께한다. 서초문화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 공연을 통해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클래식 공연을 더 친근감 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 <화요콘서트>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한다.
    • 대학생기자 신지원
    •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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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희곡을 배달합니다  ‘국립극단 희곡우체통’ 낭독회 & 우체국장 인터뷰

    당신의 희곡을 배달합니다 ‘국립극단 희곡우체통’ 낭독회 & 우체국장 인터뷰

    숨어있는 우수 희곡을 발굴하고, 동시대의 화두를 탐구한다. 국립극단은 지난봄 새로이 ‘희곡우체통’을 선보였다. 우체통이란 전달 매개체로부터 영감을 받아 지은 ‘희곡우체통’은 창작극 개발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희곡우체통에 기고된 작품에서 우수 희곡을 발굴하고 이를 창작극 레퍼토리로 만드는 창작희곡 온라인 상시투고 제도가 되겠다. 집배원의 손길을 거쳐 편지가 전달되듯, ‘희곡우체통’을 통해서 작가와 국립극단은 신속하고 정확하게 만날 수 있게 된 것이다.
    • 대학생기자 이다선
    • 201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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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물관에서 만나는 즐거운 문화공연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

    박물관에서 만나는 즐거운 문화공연 대한민국역사박물관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

    지난 5월 16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 대한민국역사박물관 1층 중앙홀이 무대와 100여 개의 관객석을 갖춘 공연장으로 변신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의 문화공연 프로그램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를 진행하기 위해서다. 100여 개의 관객석이 관객으로 가득 찼다. 관객들의 연령대는 대부분 장년층이었지만, 청년층이나 아이를 동반한 부모 관객들도 보였다. ‘박물관! 춤추고 노래하다’의 공연 관객은 평균 100명 내외로 회차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있다.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교류홍보과 이경순 학예연구사는 “올해 초부터 저녁공연으로 바뀌고 공연의 반응이 더 좋은 편”이라며 “입소문이 났는지 사전 관람신청도 금세 마감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 대학생기자 유소린
    • 2018.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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