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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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소리로 눈이 되어주다, <알파인 스키 가이드러너>

    목소리로 눈이 되어주다, <알파인 스키 가이드러너>

    이번 평창 동계패럴림픽에 전주자로 참가하는 알파인 스키 가이드러너 이경희 선수를 직접 만나보았다. 어엿한 14년 차 알파인 스키 선수이기도 한 이경희 선수는 알파인 스키 가이드러너로는 3년째 활동하고 있다. 이경희 선수에게 패럴림픽이란, 가이드러너란 어떤 의미일까.
    • 대학생기자 권예원
    •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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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우리도 설원 위를 난다! ‘평창 패럴림픽 파라스노보드’

    드디어 우리도 설원 위를 난다! ‘평창 패럴림픽 파라스노보드’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서 첫 선을 보이는 파라스노보드. 우리나라에서는 김윤호, 박항승, 박수혁, 최석민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고 출발선에 설 준비를 하고 있다. 기자는 지난 2월, 캐나다로 전지 훈련을 떠난 국가 대표 박항승 선수의 아내이자 파라스노보드 블로거인 권주리 씨를 만나보았다.
    • 대학생기자 설선정
    •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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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평창, 알파인 스키를 알리다

    2018 평창, 알파인 스키를 알리다

    알파인 스키는 코스의 구성과 난도에 따라 선수들이 완주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번 평창 올림픽에서도 많은 선수들이 기문을 지나치거나 미끄러지며 완주에 실패했다. 남자 활강 경기에서는 출전 선수 108명 중 65명이 코스를 완주하지 못하며 최하위 선수의 등수가 43위가 되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하지만 우리나라 알파인 스키 남자 대표팀의 정동현, 김동우 선수는 부상에도 포기하지 않고, 코스를 완주했다. 정동현 선수는 남자 회전에서 27위를 기록했고, 특히 김동우 선수의 활강 완주는 1992년 알베르빌 올림픽의 최용희 선수 이후로 26년 만에 달성한 쾌거다. 알파인스키의 매력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기자는 국제방송센터(IBC)에서 최용희 케이비에스(KBS) 해설위원을 만나보았다.
    • 대학생기자 신예진
    • 2018.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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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컬링 경기의 숨은 조력자, 아이스 메이커를 만나다

    컬링 경기의 숨은 조력자, 아이스 메이커를 만나다

    전 세계인의 축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얼음 위 체스로 불리는 컬링은 스코틀랜드에서 16세기 이전부터 시작됐고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된 것은 영국 식민지가 된 이후였다. 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후, 이번 올림픽에서 여자, 남자 경기 외에 믹스 더블 종목이 추가됐다.
    • 대학생기자 최호령
    • 2018.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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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올림픽 성화봉송의 길에서 바이애슬론을 만나다.

    평창올림픽 성화봉송의 길에서 바이애슬론을 만나다.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언제나 우리를 두근거리게 하는 이 말은 우리가 스포츠를 즐기는 원천이자, 스포츠의 묘미로 손꼽히는 말이다. 그리고 예측할 수 없는 경기 흐름으로 반전 매력을 가진 바이애슬론에게 이 말이 가장 잘 어울릴 것이다. 우리에게는 생소한 바이애슬론은 크로스컨트리 스키와 사격이 결합된 종목이다. 북유럽권에서 인기종목인 이 경기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숨 막히는 반전 매력에 빠져든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맞아 성화봉송로를 따라 바이애슬론의 특별한 숨결을 만나보았다.
    • 대학생기자 정혜수
    • 2018.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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