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썰매를 탄다’ 장애인 아이스 하키 - 김경만 영화감독 & 한민수 주장 인터뷰-
영화인 김경만 감독은 장애인 아이스하키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미비했을 때부터 선수들의 이야기를 앵글에 담았다. 그가 담은 선수들의 이야기는 영화 ‘우리는 썰매를 탄다’로 제작되었고, 3월 7일에 개봉했다. 개봉을 앞둔 지금, 김 감독을 만나 비장애인의 영역에서, 운동선수가 아닌 감독의 시선에서 바라본 장애인 아이스하키의 매력에 관한 대화를 나눠 보았다.
- 대학생기자 김재원이다선
- 2018.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