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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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것이 사랑, 그것이 삶” 국립극단 <가지>

    “이것이 사랑, 그것이 삶” 국립극단 <가지>

    한국계 미국인 줄리아 조가 각본을 쓴 ‘가지’는 2016년 미국에서 처음 공개돼 평단과 관객에게 큰 호평을 얻으며 윌 그릭맨 상까지 받은 바 있는 수작이다. 한국에는 2017년 국립극단에서 진행한 ‘한민족디아스포라전’을 통해 소개되며 그 해 동아연극상 작품상을 거머쥐었다. 양국 모두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가지’가 다시금 한국 무대에서 관객을 만난다. 2018년 국립극단의 두 번째 작품으로 선정된 이 작품은 2월 21일 초연을 시작으로 3월 18일까지 백성희장민호극장에서 공연된다.
    • 대학생기자 김정서
    • 201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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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트 평창(Light PyeongChang) 빛, 평창에서 빛나는 또 다른 별

    라이트 평창(Light PyeongChang) 빛, 평창에서 빛나는 또 다른 별

    평창올림픽플라자의 문화 ICT관은 한국의 문화예술과 첨단 기술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그 중에서도 빛나는 예술과 기술의 아름다운 조화를 보여주는 <라이트 평창(Light PyeongChang) 빛 (부제 : 백남준과 K-ART)>를 소개한다. 이 전시는 대회 마지막 날인 2월 25일까지 문화ICT관 내의 미디어아트관과 근현대미술관에 걸쳐 펼쳐진다.
    • 대학생기자 윤지연
    •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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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레, 국립발레단 그리고 강수진

    발레, 국립발레단 그리고 강수진

    ‘발레’를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몸이 그려내는 심미적 유희를 연상해 경이를 느끼는 사람도, 어린 시절에 보았던 <호두까기 인형>의 아련한 향수를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다. 그러나 우리나라엔 그런 기억들에 앞서 떠오를, ‘발레’라는 단어보다도 더 발레를 상징하는 이가 있다. 국립발레단 강수진 예술감독이다.
    • 대학생기자 김정서
    •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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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리미들, 경강선 KTX 타고 강릉 여행 가다 2부

    울리미들, 경강선 KTX 타고 강릉 여행 가다 2부

    하루 종일 ‘올림픽과 패럴림픽’과 함께 강릉을 여행했다. 실제 경기가 펼쳐질 경기장을 둘러보고 올림픽 기념 음식을 맛보면서 평창 동계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니 자연스레 올림픽에 대한 기대가 커졌다. 평창동계올림픽은 2월 9일에, 패럴림픽은 3월 9일에 개막식이 펼쳐진다. 개막식 후 이어질 경기 일정을 위해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하고 있을 선수들과 관계자들에게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
    • 대학생기자 송예균 이송혜 정혜정
    •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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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리미들, 경강선 KTX 타고 강릉 여행 가다 1부

    울리미들, 경강선 KTX 타고 강릉 여행 가다 1부

    2017년 12월 22일 평창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맞이해 서울과 강릉을 2시간 만에 이어주는 경강선이 개통됐다. 본격적인 올림픽 개막 전, 올림픽을 보러 올 관람객 증가를 대비하기 위해서다. 이를 기념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가 함께 한 경강선 개통식 이후 강릉역을 포함한 주변 일대에선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되기도 했다. 경강선 개통구간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학생 기자단 ‘울림’이 경강선을 타고 강릉으로 향했다.
    • 대학생기자 송예균 이송혜 정혜정
    • 2018.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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