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 평창(Light PyeongChang) 빛, 평창에서 빛나는 또 다른 별
평창올림픽플라자의 문화 ICT관은 한국의 문화예술과 첨단 기술을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다. 그 중에서도 빛나는 예술과 기술의 아름다운 조화를 보여주는 <라이트 평창(Light PyeongChang) 빛 (부제 : 백남준과 K-ART)>를 소개한다. 이 전시는 대회 마지막 날인 2월 25일까지 문화ICT관 내의 미디어아트관과 근현대미술관에 걸쳐 펼쳐진다.
- 대학생기자 윤지연
- 2018.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