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 국립발레단 그리고 강수진
‘발레’를 생각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몸이 그려내는 심미적 유희를 연상해 경이를 느끼는 사람도, 어린 시절에 보았던 <호두까기 인형>의 아련한 향수를 기억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다. 그러나 우리나라엔 그런 기억들에 앞서 떠오를, ‘발레’라는 단어보다도 더 발레를 상징하는 이가 있다. 국립발레단 강수진 예술감독이다.
- 대학생기자 김정서
-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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