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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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부산국립과학관 <동계스포츠과학 특별전>

    내 몸으로 직접 체험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부산국립과학관 <동계스포츠과학 특별전>

    전 세계가 기다리는 뜨거운 겨울,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 각각 2월과 3월에 개최된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구슬땀을 흘리며 대회를 준비하는 선수들에게 보낼 아낌없는 응원이다. 우리는 경기 입장권과 ‘평창 굿즈’구매, 기념 전시와 공연 등을 통해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기다리고 있지만, 가장 신나게 기다리는 방법은 직접 체험하는 게 아닐까. 국립부산과학관에서는 경기 종목을 직접 체험하며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기대할 수 있는 <동계스포츠과학 특별전>이 한창이다.
    • 대학생기자 김묘정
    • 2018.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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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마을 음악인들 모여라!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충주 뮤지트(MUZIT)>

    우리 마을 음악인들 모여라!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충주 뮤지트(MUZIT)>

    ‘음악창작소’는 각 권역 거점도시별로 운영되는 음악창작 시설이다. 지역 음악인의 발전을 지원하고 공연문화를 활성화함으로써, 음악창작시설이 대도시에 밀집되는 현상을 해소하고자한다. 그 시작은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와 마포구, 한국음악발전소의 업무협약으로, 아현동에 처음 구축된 ‘뮤지스탕스’다. 이듬해인 2014년부터 본격적인 공모 사업이 진행돼, 현재는 경기·강원·제주를 제외한 전국 지방자치단체에 설치·운영되고 있다. 그 중 충주의 뮤지트(MUZIT)는 올해 8월 30일에 개관해 전국에서 가장 최근에 운영을 시작한 음악창작소다.
    • 대학생기자 최다원
    •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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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과 시작 사이에서,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Perfect Death>

    끝과 시작 사이에서, 공연예술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Perfect Death>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2017 공연예술 창작산실이 시작됐다. 아르코 예술극장 소극장에서 12월 8일부터 12월 10일간 진행된 <Perfect Death>가 이번 창작산실의 첫 번째 작품이다.
    • 대학생기자 정혜정
    • 2017.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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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전, 열정과 소망을 담다 <화폐가 담은 동계올림픽> 展

    동전, 열정과 소망을 담다 <화폐가 담은 동계올림픽> 展

    차가운 바람이 매섭게 불어오는 지금, 대한민국은 어느 때보다 뜨거운 겨울을 준비하고 있다. 바로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다.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올림픽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 체육 행사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은행 화폐박물관에서 <화폐가 담은 동계올림픽>전을 열었다. 화폐와 올림픽, 언뜻 보기에 거리가 있어 보이는 두 단어이지만, ‘올림픽 기념주화’를 통해 동전 속에 담긴 올림픽의 역사와 정신을 배울 수 있는 전시다.
    • 대학생기자 정주희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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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공연, 정동극장 뮤지컬 <판>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공연, 정동극장 뮤지컬 <판>

    정동극장은 2017 정동극장 전통시리즈 [창작ing]이란 프로젝트 아래 지난 3월부터 전통 소재를 활용한 창작공연을 꾸준히 선보였다. 그리고 2017년의 마지막 작품으로 뮤지컬 <판>이 12월 31일까지 정동극장에서 열린다.
    • 대학생기자 김찬미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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