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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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공연, 정동극장 뮤지컬 <판>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은 공연, 정동극장 뮤지컬 <판>

    정동극장은 2017 정동극장 전통시리즈 [창작ing]이란 프로젝트 아래 지난 3월부터 전통 소재를 활용한 창작공연을 꾸준히 선보였다. 그리고 2017년의 마지막 작품으로 뮤지컬 <판>이 12월 31일까지 정동극장에서 열린다.
    • 대학생기자 김찬미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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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를 위한 정의는 누구에 의해 정의 되는가” 국립극단 <준대로 받은대로>

    “나를 위한 정의는 누구에 의해 정의 되는가” 국립극단 <준대로 받은대로>

    셰익스피어 서거 400주년이었던 2016년 한 해 동안 국립극단은 2편의 셰익스피어 작품을 무대에 올렸는데, <겨울이야기>, <실수연발>이 이에 해당한다.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높은 영미작가의 인지도가 낮은 작품들을 선정한 것은, 쉽게 간과되어 온 그의 연극세계를 구현하고자 함은 아니었을까. 국립극단이 쌓아올린 셰익스피어 연극세계는 올해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2017년의 대미를 장식할 작품으로 셰익스피어의 <자에는 자로Measure for Measure>을 바탕으로 한 <준대로 받은대로>를 선택한 것이다. 12월 8일에 시작한 공연은 28일까지 명동예술극장에서 진행된다.
    • 대학생기자 김정서
    • 2017.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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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만나다 <다빈치 얼라이브: 천재의 공간>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만나다 <다빈치 얼라이브: 천재의 공간>

    용산전쟁기념관에서 2018년 3월 4일까지 <다빈치 얼라이브: 천재의 공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이미 전 세계에서 650만 이상의 관람객을 이끌어 성공적인 결과를 거두었다. 더불어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에서 올해 반드시 경험해야 할 최고의 전시로 선정됨과 동시에 뉴욕타임즈는 `지금까지 없었던 살아있는 다빈치를 만날 수 있는 기회`라며 찬사를 보냈다.
    • 대학생기자 김찬미
    • 20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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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번도 본 적 없는 백조가 온다 _ 음악극 ‘투오넬라의 백조’

    한 번도 본 적 없는 백조가 온다 _ 음악극 ‘투오넬라의 백조’

    핀란드의 민속 신화 ‘칼레발라’ 중 ‘레민케이넨’의 이야기가 유럽 컨템포러리 서커스 개척자 ‘빌레 왈로’와 국립현대무용단 안성수 예술감독의 협업을 통해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음악극 ‘투오넬라의 백조’ 로 재탄생했다. 지난 12월 1일 국립현대무용단은 예술의전당 회원들을 대상으로 <투오넬라의 백조 프리뷰> 행사를 진행했다. ‘투오넬라의 백조’ 속 핀란드 신화와 바탕이 된 시벨리우스의 음악에 대해 알아보는 노승림 음악칼럼니스트의 강연, 안성수 예술감독과의 Q&A 시간이 이어졌다.
    • 대학생기자 이송혜
    • 20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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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물등급’을 묻는 시간 <영상물등급분류체험>

    ‘영상물등급’을 묻는 시간 <영상물등급분류체험>

    영상물등급위원회는 올바른 영상물 관람과 선택을 위해 등급분류의 기준,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영상물등급분류체험’이 그것이다. 크게 2개로 나뉘는 해당 프로그램은, 초·중·고 학생 대상의 ‘청소년영화등급교실’, 일반인 대상의 ‘영화등급분류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 대학생기자 김정서
    • 2017.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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