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리미들, 경강선 KTX 타고 강릉 여행 가다 1부
2017년 12월 22일 평창 동계 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맞이해 서울과 강릉을 2시간 만에 이어주는 경강선이 개통됐다. 본격적인 올림픽 개막 전, 올림픽을 보러 올 관람객 증가를 대비하기 위해서다. 이를 기념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토교통부가 함께 한 경강선 개통식 이후 강릉역을 포함한 주변 일대에선 다양한 기념행사가 진행되기도 했다.
경강선 개통구간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학생 기자단 ‘울림’이 경강선을 타고 강릉으로 향했다.
- 대학생기자 송예균 이송혜 정혜정
- 2018.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