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통해 나누는 소통의 기쁨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
책 읽어주는 문화봉사단은 50대 이상의 문화 봉사 활동가가 지역 내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기관을 방문해 문화소외계층에게 책을 읽어주는 사업으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은 출판문화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문화체육관광부의 소속 공공기관으로, 특히 2018 책의 해를 맞은 올해는 더욱 다양한 출판 진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대학생기자 이지영
- 2018.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