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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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안선의 보물, 흑유자_국립중앙박물관 <신안해저문화재 흑유자 특별대공개>

    신안선의 보물, 흑유자_국립중앙박물관 <신안해저문화재 흑유자 특별대공개>

    국립중앙박물관은 ‘한국 역사, 문화의 연구와 소개’라는 기관 목표에 걸맞게 신안선에서 발굴된 방대한 유물들을 계속해서 연구하고, 이러한 연구 결과를 『신안해저문화재 조사보고 총서』로 정리해 발간해왔다. 이는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이 연구 성과를 공개해 신안해저문화재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자하는 국립중앙박물관의 노력이 담긴 것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 2017년에 발간된 『신안해저문화재 조사보고 총서3-흑유자』 보고서의 연구 성과를 소개하기 위해 신안선에서 발견된 흑유자 180점을 공개하는 <신안해저문화재 흑유자 특별대공개> 전시를 개최한다.
    • 대학생기자 신예진
    •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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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아 문화예술교육_한국소리문화의전당<얼쑤~ 소리랑 놀아보자>

    유아 문화예술교육_한국소리문화의전당<얼쑤~ 소리랑 놀아보자>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은 ‘얼쑤~ 소리랑 놀아보자’의 이름으로 유아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한다. 한국소리문화의전당은 구도심 및 취약계층 밀집지역, 공업단지 유아교육기관을 우선순위로 하여, 전라북도 내 유아교육기관 24개소를 모집하였다. 매주 다른 내용으로 4회의 교육을 한국소리문화의전당과 유아교육기관을 번갈아 가며 진행된다. 따라서 한 달에 유아교육기관 4곳을 대상으로, 6월부터 11월까지 총 24곳의 유아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진행한다.
    • 대학생기자 황채연
    • 2018.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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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에서 만나는 인문콘서트_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인문360˚<골목콘서트>

    우리동네에서 만나는 인문콘서트_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인문360˚<골목콘서트>

    인문360° 골목콘서트는 인문360° 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프로그램으로, 7월 4일까지 공모사업 지원 대상을 모집한 뒤, 지난 7월 26일부터 여름 시즌을 시작했다. 인문360° 골목콘서트 여름 시즌은 총 4회에 걸쳐 동네 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즐길 수 있는 공간에서, 동네와 골목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들과 그 곳에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 속 ‘인문’을 연결하여, ‘우리의 생활 곳곳에 퍼져있는 인문정신문화를 새롭게 인식하고, 이를 통해 행복한 삶을 그려간다’는 사업의 취지를 실현해 나간다. 인문과 우리의 일상이 마주하는 특별한 콘서트인 인문360° 골목콘서트는 어떻게 진행될까. 여름 시즌의 첫 번째 콘서트 ‘구름 책방, 그림책 속으로 탱고가 흐른다’에 찾아가 보았다.
    • 대학생기자 설선정
    •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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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여행으로 느끼는 현대무용의 재미, 국립현대무용단 <춤추는 강의실>

    세계여행으로 느끼는 현대무용의 재미, 국립현대무용단 <춤추는 강의실>

    현대무용, 알고 싶지만 어렵고 낯설다는 생각에 지레 겁먹은 경험이 있는가? 이러한 사람들을 위해 국립현대무용단은 ‘현대무용의 재미’를 목표로 오픈-업(Open-Up)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있다. 현대무용을 어려워하는 관객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국립현대무용단에서 마련한 관객 서비스 프로그램인 2018년도 오픈-업 프로젝트는 관객과의 소통을 위해 연습 현장을 공개하는 오픈 리허설, 찾아가는 현대무용, 공연장을 떠나 카페나 도서관 등에서 현대무용을 소개하는 오픈-업 콘서트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중 ‘춤추는 강의실’은 국립현대무용단의 대표 강의 프로그램으로, 세계 현대무용의 역사와 주요 인물 및 작품에 대해 소개한다.
    • 대학생기자 송효진
    • 201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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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뜨거운 여름, 아이들을 찾아온 유쾌한 이야기_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 <똥방이와 리나

    뜨거운 여름, 아이들을 찾아온 유쾌한 이야기_예술의전당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 <똥방이와 리나

    예술의전당은 올해 개관 30주년을 맞아 7월 20일부터 9월 2일까지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국제교류 증진과 국민 문화복지를 실현하고자 건립된 문화체육관광부의 소속공공기관인 예술의전당은 이번에도 덴마크와 일본의 유명 극단인 메리디아노와 무수비좌와 합작하여 준비한 공연을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바로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이다. 이번 어린이 가족 페스티벌에서 물체놀이극, 덴마크 인형극, 일본 인형극 등을 포함한 총 4개의 공연을 선보이는데, 가장 처음 무대에 오르는 것은 유회웅 안무가가 안무감독으로 참여한 창작 발레극 <똥방이와 리나>이다. 제목만으로도 어린이 관객들을 배꼽 잡게 만드는 이번 공연은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와 볼거리로 관객들을 찾아왔을까?
    • 대학생기자 권예원
    •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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