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X(엑스)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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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문화홍보원 <K-POP 아카데미>_ K-POP이 한국 문화 전도사가 되는 순간

    해외문화홍보원 <K-POP 아카데미>_ K-POP이 한국 문화 전도사가 되는 순간

    해외문화홍보원은 문체부 산하 기관으로서 1971년 12월 31일에 문화체육관관부의 예전 이름인 ‘문화공보부’ 소속의 ‘해외공보관’으로 설립되었다. 이후 1999년 5월 24일 ‘국정홍보처’가 신설되면서 다시 ‘해외홍보원’으로 개편되었으며, 2008년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해외홍보문화원’으로 개편되어 현재의 조직과 조직명을 유지하고 있다.
    • 대학생기자 이혁준
    •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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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랜드: 나답게 산다>_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나나랜드: 나답게 산다>_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나나랜드: 나답게 산다>전은 나다운 것을 선택한 사람들을 소개한다. 자신을 잘 알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며 자신을 그대로 표현하는 솔직한 사람들이다. ​전시는 크게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그리는 ‘나와 당신의 자화상’, 틀에 박힌 생각들을 벗어던지는 ‘나는 나’, 혼자인 나를 꿈꾸는 ‘1인 체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주제인 ‘젠더 뉴트럴과 보디 포지티브’ 네 가지로 구성된다.
    • 대학생기자 순미경
    •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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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같이 영화 보러 갈까요? <한글자막 화면 해설 서비스 ‘가치봄’>

    우리 같이 영화 보러 갈까요? <한글자막 화면 해설 서비스 ‘가치봄’>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공공기관인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 2005년부터 장애인 단체 및 상영관 기업들과 협의하여 시·청각장애인들의 영화관람 환경 조성과 문화생활 영위를 위해 한글자막과 화면 해설을 포함한 한국 영화를 전국 74개관에서 상영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이 서비스를 특정할 수 있는 정식 명칭이 없어 상영관마다 ‘배리어 프리’, ‘장애인 영화 보기 날’ 등의 여러 명칭을 혼용해 왔다. 이는 장애인들이 영화 시청을 위한 정보를 찾아보기에 매우 어려운 구조였다. 이에 영화진흥위원회는 올해 4월부터 ‘가치봄’이라는 새 명칭을 내세워서 대중들에게 한글자막 화면 해설 서비스가 좀 더 친숙하게 와닿도록 하고, 편리하고 직관적인 영화 관람안내 및 장애인 영화 관람환경의 개선 등을 추진하고자 한다. 실제로 시지브이(CGV) 누리집과 한국농아인협회 누리집에서 매월 초 ‘가치봄 상영 일정’을 게시, 한눈에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 대학생기자 박지영
    •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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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은 ‘전통시장 가는 달’ <서울 망원시장>_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가면 좋은 망원동

    6월은 ‘전통시장 가는 달’ <서울 망원시장>_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가면 좋은 망원동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공공기관 중 하나인 한국관광공사는 2019 대표 전통시장 20개를 선정, 5~6월을 ‘전통시장 가는 달’로 정해 외국인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망원시장은 인천공항과도 가까워 외국인 유학생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접근성이 좋다. 또한 망원시장 주변 상권인 ‘망리단길’이 누리소통망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20~30대에게 인기 명소로 등극,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대학생기자 남주희
    •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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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바다에 풍덩 빠진 하루 <2019 고창한국지역도서전>

    책의 바다에 풍덩 빠진 하루 <2019 고창한국지역도서전>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년 책의 해에 이어 올해에도 책의 해 후속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책 읽기가 국민들의 생활 문화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심야책방·책 체험 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지역 우수 책 프로그램 지원 사업이다. 고창한국지역도서전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 지역의 우수 책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개최된 책 축제로, 한국지역출판연대와 고창군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후원을 받았다.
    • 대학생기자 이정은
    •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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