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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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공예실천, 더 프랙시스(the praxis)>_ 동시대의 실천적 공예 확장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공예실천, 더 프랙시스(the praxis)>_ 동시대의 실천적 공예 확장

    인사동에 있는 KCDF갤러리는 공예주간을 통해 올해 첫 기획 전시〈공예실천, 더 프랙시스(the praxis)〉를 진행하고 있다. 5월 17~26일 진행된 공예주간은 공예의 즐거움을 알리고 나누고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함께 한 공예 행사다. 이번 전시는 무형문화재 김봉룡-이형만-이광웅(나전), 박창영-박형박(입자), 심용식(창호), 유근형-유광열(청자)-알렉산드로 멘디니(디자이너), 김백선-조석진(소목), 정해조(옻칠)부터, 현대공예가 강준영, 손단비, 신미경, 신유라, 안지만, 오화진, 이상민, 이윤정, 제로랩, 조성호, 최원진, 한성재, 황연주 총 25명의 작가의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 대학생기자 전예원
    •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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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8 민주화운동의 열정을 다시 한 번 느끼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옛 전남도청 시민개방>

    5.18 민주화운동의 열정을 다시 한 번 느끼자!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옛 전남도청 시민개방>

    광주광역시에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 중 한 곳으로, 아시아 문화에 대한 꾸준한 연구로 만들어진 콘텐츠를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적 역량 강화를 이끌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5.18 민주화운동 39주년을 맞은 올해는 작년에도 큰 호응을 이끌었던 옛 전남도청을 다시 한 번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하지만 이번 옛 전남도청 시민개방을 통해 작년과는 또 다른 5.18 민주화운동의 모습과 민주주의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대학생기자 김지수
    •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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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난 캐릭터와 함께 만나는 러시아 이야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전시 <만화소설과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는 러시아>

    재미난 캐릭터와 함께 만나는 러시아 이야기!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전시 <만화소설과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는 러시아>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인 국립중앙도서관 소속 도서관으로, 독서 활동 지원과 더불어 총 13개 언어권의 그림책 1,100여권을 비치한 외국 어린이 그림책 코너, 다국어 동화 구연 등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이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전시 또한 러시아 만화소설과 애니메이션 장르의 작품을 통해 러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자 개최됐다.
    • 대학생기자 김은실
    •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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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그림책에 풍-덩!>_ 이지현 작가와 안녕달 작가의 원화 전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그림책에 풍-덩!>_ 이지현 작가와 안녕달 작가의 원화 전시

    문화체육관광부의 소속기관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이지현 작가와 안녕달 작가의 그림책 원화 전시 <그림책에 풍-덩!>을 하고 있는데, 전시에서는 앞서 언급한 네 권의 책들이 다뤄지고 있다. 전시가 진행되는 곳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 있는 어린이 도서관이다. 이곳에서는 국내 및 아시아 각국의 어린이 책을 무료로 열람할 수 있고, 책을 활용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 대학생기자 문정
    • 2019.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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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빛나는 청춘시대_한국영상자료원 <청춘 신성일, 전설이 되다>

    빛나는 청춘시대_한국영상자료원 <청춘 신성일, 전설이 되다>

    배우 신성일은 1960-1970년대에 청춘 영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수많은 이들의 청춘을 대변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의 소관 공공기관인 한국영상자료원은 전시 <청춘 신성일, 전설이 되다>에서 신성일이 어떻게 영원한 청춘의 대명사가 되었는지, 1960년대 청춘 영화 장르와 함께 조명한다. 전시는 6월 30일까지 한국영화박물관 기획전시실 내에서 펼쳐진다.
    • 대학생기자 박예림
    • 20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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