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청춘시대_한국영상자료원 <청춘 신성일, 전설이 되다>
배우 신성일은 1960-1970년대에 청춘 영화의 주인공으로 등장해 수많은 이들의 청춘을 대변했다. 이에 문화체육관광부의 소관 공공기관인 한국영상자료원은 전시 <청춘 신성일, 전설이 되다>에서 신성일이 어떻게 영원한 청춘의 대명사가 되었는지, 1960년대 청춘 영화 장르와 함께 조명한다. 전시는 6월 30일까지 한국영화박물관 기획전시실 내에서 펼쳐진다.
- 대학생기자 박예림
- 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