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단 청소년극 <영지>_반복되는 일상을 식히는 신선한 충격 한 모금
'국립극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공공기관으로 국립극장과 함께 설립된 국내 유일의 국립연극단체다. 1950년 4월 29일 개관, 첫 연극인 ‘원술랑’과 조우 작(作) ‘뇌우’를 시작으로 창설 70주년을 앞두고 있는 역사적인 단체라고 할 수 있으며, 2010년 재단법인으로 독립하여 서울 용산구 청파로 373에 자리를 잡았다.
- 대학생기자 이혁준
- 2019.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