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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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영화가 자라나는 곳 <S1(씬 원)>

    한국 영화가 자라나는 곳 <S1(씬 원)>

    창작할 공간이 없다는 것도 창작자들에게 큰 어려움이다. 통계청이 밝힌 바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거주 공간 안팎으로 작업실이 있는 영화인들은 24%에 불과했다. 나머지 76%의 영화인들은 집 안에서조차도 정해진 작업 공간이 없이 여건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창작 활동을 해야만 했다. 일이 잘 풀려 각종 공모전에 입상해 상금을 탄다고 하더라도, 이에 대한 영화화가 이루어질 것인지, 다음에도 좋은 작품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하다. 단발적인 상금뿐만 아니라 옆에서 알려주고, 앞에서 끌어줄 도우미가 있다면 이들의 고민이 조금은 나아지지 않을까.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공공기관인 영화진흥위원회에서는 이러한 신진 창작 인력을 위해 지난 6월 서울시 성동구에 S&&&#35;35;35;1(씬 원)을 개소하여 그간 이들이 겪어왔던 고충을 해결함과 더불어 영화 진흥에 기여하고 있다.
    • 대학생기자 이상화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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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술을 기억합니다" <아르코예술기록원을 탐방하다>

    "예술을 기억합니다" <아르코예술기록원을 탐방하다>

    혼자 또는 친구와 무료로 공연영상을 관람할 수 있고 예술 관련 정보를 발 빠르게 접할 수 있으며 심지어 공연대본까지 무료로 볼 수 있는 이곳! 예술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꼭 가봐야 할! 아르코예술기록원을 소개합니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아르코예술기록원은 국내 최초·최대의 예술자료 종합 아카이브입니다. 이곳에서는 예술자료를 수집·보존·관리함과 동시에 한국 근현대 예술사 구술 채록, 공연영상 콘텐츠 제작사업 등을 통해 기초연구 자료를 생산하고 있는 공간입니다.
    • 대학생기자 남주희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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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을 지켜라 <인천국제공항 수문장 교대식>

    대한민국의 관문, 인천을 지켜라 <인천국제공항 수문장 교대식>

    조선시대 수문장은 도성문과 궁궐문을 지키며 통행인들을 철저히 검사하고 단속했다. 2019년 인천,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을 지키기 위해 수문장이 다시 그 임무를 시작한다. 조선시대 수문장은 도성문과 궁궐문을 지키며 통행인들을 철저히 검사하고 단속했다. 2019년 인천, 대한민국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을 지키기 위해 수문장이 다시 그 임무를 시작한다.
    • 대학생기자 박정현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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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사업이 뭐예요? <삼천 문화의집 우리들의 몸짓이야기>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사업이 뭐예요? <삼천 문화의집 우리들의 몸짓이야기>

    삼천 문화의집에서 진행하는 창의적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우리들의 몸짓 이야기>는 문화예술교육사 인턴십 사업을 지원받아 매주 토요일에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전주 삼천 지역 초등학생 3학년부터 6학년 학생 및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수동적인 교육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자신의 이야기를 몸짓을 통해 표현할 수 있는 창의적 무용 프로그램이다.
    • 대학생기자 전예원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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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의 유쾌한 대화! <대학생기자단 울림과의 누리소통회견 현장>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의 유쾌한 대화! <대학생기자단 울림과의 누리소통회견 현장>

    이 분을 만나게 되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지난 8월 9일, 문체부 수장인 박양우 장관이 호통한 웃음소리와 함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한 사무실에 들어섰습니다. 누리소통 회견 내내 옆에서 지켜본 박양우 장관은 소탈한 모습을 보이다가도, 정책 관련 질문에는 단호한 답변을 이어갔습니다. 덕분에 장내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가득했습니다.
    • 대학생기자 박예림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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