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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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나랜드: 나답게 산다>_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나나랜드: 나답게 산다>_ 진정한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후원하는 이번 <나나랜드: 나답게 산다>전은 나다운 것을 선택한 사람들을 소개한다. 자신을 잘 알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하며 자신을 그대로 표현하는 솔직한 사람들이다. ​전시는 크게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을 그리는 ‘나와 당신의 자화상’, 틀에 박힌 생각들을 벗어던지는 ‘나는 나’, 혼자인 나를 꿈꾸는 ‘1인 체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주제인 ‘젠더 뉴트럴과 보디 포지티브’ 네 가지로 구성된다.
    • 대학생기자 순미경
    •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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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같이 영화 보러 갈까요? <한글자막 화면 해설 서비스 ‘가치봄’>

    우리 같이 영화 보러 갈까요? <한글자막 화면 해설 서비스 ‘가치봄’>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공공기관인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 2005년부터 장애인 단체 및 상영관 기업들과 협의하여 시·청각장애인들의 영화관람 환경 조성과 문화생활 영위를 위해 한글자막과 화면 해설을 포함한 한국 영화를 전국 74개관에서 상영해오고 있었다. 그러나 이 서비스를 특정할 수 있는 정식 명칭이 없어 상영관마다 ‘배리어 프리’, ‘장애인 영화 보기 날’ 등의 여러 명칭을 혼용해 왔다. 이는 장애인들이 영화 시청을 위한 정보를 찾아보기에 매우 어려운 구조였다. 이에 영화진흥위원회는 올해 4월부터 ‘가치봄’이라는 새 명칭을 내세워서 대중들에게 한글자막 화면 해설 서비스가 좀 더 친숙하게 와닿도록 하고, 편리하고 직관적인 영화 관람안내 및 장애인 영화 관람환경의 개선 등을 추진하고자 한다. 실제로 시지브이(CGV) 누리집과 한국농아인협회 누리집에서 매월 초 ‘가치봄 상영 일정’을 게시, 한눈에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 대학생기자 박지영
    •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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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은 ‘전통시장 가는 달’ <서울 망원시장>_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가면 좋은 망원동

    6월은 ‘전통시장 가는 달’ <서울 망원시장>_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가면 좋은 망원동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공공기관 중 하나인 한국관광공사는 2019 대표 전통시장 20개를 선정, 5~6월을 ‘전통시장 가는 달’로 정해 외국인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망원시장은 인천공항과도 가까워 외국인 유학생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접근성이 좋다. 또한 망원시장 주변 상권인 ‘망리단길’이 누리소통망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20~30대에게 인기 명소로 등극,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 대학생기자 남주희
    •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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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의 바다에 풍덩 빠진 하루 <2019 고창한국지역도서전>

    책의 바다에 풍덩 빠진 하루 <2019 고창한국지역도서전>

    문화체육관광부는 2018년 책의 해에 이어 올해에도 책의 해 후속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책 읽기가 국민들의 생활 문화로 자리 잡는 것을 목표로 심야책방·책 체험 버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는데, 그중 하나가 바로 지역 우수 책 프로그램 지원 사업이다. 고창한국지역도서전은 공모를 통해 선정한 지역의 우수 책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개최된 책 축제로, 한국지역출판연대와 고창군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후원을 받았다.
    • 대학생기자 이정은
    • 2019.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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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극단 청소년극 <영지>_반복되는 일상을 식히는 신선한 충격 한 모금

    국립극단 청소년극 <영지>_반복되는 일상을 식히는 신선한 충격 한 모금

    '국립극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소속 공공기관으로 국립극장과 함께 설립된 국내 유일의 국립연극단체다. 1950년 4월 29일 개관, 첫 연극인 ‘원술랑’과 조우 작(作) ‘뇌우’를 시작으로 창설 70주년을 앞두고 있는 역사적인 단체라고 할 수 있으며, 2010년 재단법인으로 독립하여 서울 용산구 청파로 373에 자리를 잡았다.
    • 대학생기자 이혁준
    • 2019.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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