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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립영화, 집에서 즐기자! <영화진흥위원회 ‘방구석 독립영화제’>

  코로나19로 멀티플렉스 영화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이 대폭 감소, 영화계가 난항을 겪고 있다. 극장 수입은 영화산업 전체 매출 중 80%를 차지하기 때문에, 현재 영화업계가 위기를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평소 관객에게 접근성이 낮았던 독립영화계도 심각한 피해가 예상된다. 이에, 영화진흥위원회는 침체된 영화업계의 분위기를 환기하고 집 안에서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는 질 높은 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기 위해 ‘방구석 독립영화제’를 3월 28일부터 4월 11일까지 운영한다.

  • 대학생기자 김수빈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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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드뉴스] 나만의 특별한 문화생활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컬렉션>

  코로나19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국의 국립 도서관이 휴관하고 있습니다. 국립 도서관 휴관 기간 동안 온라인을 통해 전시, 원문자료 등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인 ‘디지털컬렉션’을 소개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마음껏 문화생활도 즐길 수 없는 요즘, 온라인으로 만나는 ‘디지털컬렉션’을 통해 나만의 ‘방구석 문화생활’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 대학생기자 김아름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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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가만히 ‘확찐자’ 될 거야? <국민체육진흥공단 ‘국민체력 100’ 운동 동영상 가이드>

  최근 코로나 19 바이러스의 감염 예방을 위해 그동안 살아왔던 모습과는 많은 부분들이 바뀌고 있습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사람들과의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는 것이 권고되고 있습니다. 이에 직장인들은 재택근무를, 대학생들은 ‘온라인강의’로 수업을 하는 등 많은 시간을 집에서 보내며 외부활동 및 활동량도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에 반응하여 바이러스 감염의 ‘확진자‘가 아닌, 활동이 적어 살이 찌고 있는 ‘확찐자’에 대한 대처 또한 필요해지고 있습니다.

  • 대학생기자 문준영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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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하기 어려운 종목부터 홈트레이닝까지, 이 모든걸 집에서? <대한체육회TV>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코로나19'라는 전염병에 우리 사회가 모두 ‘일시정지’인 상태입니다. 며칠 전 정부가 4월 5일까지 집단감염 가능성이 높은 종교시설·실내체육시설·PC방·유흥시설에 대해 운영 중지 권고를 내렸는데요. 이에 따라, 헬스장마저 2주간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꾸준히 운동을 하던 사람들도 평소처럼 운동을 하지 못하게 되었고, ‘사회적 거리두기’ 로 집에서만 생활하고 있는 독자들에게, 집에서도 생생한 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채널에 대해 소개하려 합니다.

  • 대학생기자 이유빈
  •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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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전시대의 문화유산을 집에서 만나다 <국립중앙박물관 ‘e뮤지엄’>

  집에서 즐기는 문화유산, e뮤지엄 관람부터 전시 기획까지! 국립중앙박물관 'e뮤지엄'을 소개합니다. e뮤지엄이란? 전국의 박물관, 미술관의 문화유산정보를 한자리에서 검색할 수 있는 누리집으로 원하는 문화유산을 검색하면고해상 사진과 정보를 한 번에 얻을 수 있고, 사진은 공공누리 이용조건에 따라 자유로운 이용이 가능하다. 카드 뉴스 속 모든 사진의 출처도 바로 e뮤지엄!

  • 대학생기자 고예원
  •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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