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모두가 이해할 수 있는 우리말로 소통해요!
팬데믹, 코호트 격리, 필리버스터… 각종 외국어 표현부터 새로 생겨나는 신조어까지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는 상황, 이에 따라 실질적으로 글자 자체는 읽을 수는 있지만 뜻은 모르는‘신문맹’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우리가 평소에 사용하고 있는 대화를 발췌해 우리말로 다듬어 보았다. 어떤 표현이 이해하기 쉬운가? 짧은 대화 속에서도 외국어 표현이 넘쳐나고 있다
- 대학생기자 강우현
- 2020.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