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 곁에 언제나 가까이 있습니다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신고·상담센터>
2017년 12월, 최영미 시인은 고은 시인의 성추행을 폭로하는 시 ‘괴물’을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이 시는 곧 문화예술계 ‘미투(Me Too) 운동’의 촉매제가 되었습니다. 문학, 연극, 영화를 비롯한 문화예술계 전 분야에서 그동안 성희롱·성폭력을 받은 피해자들이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 중에는 각 분야에서 이름을 날리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사회는 큰 충격을 받았고, 변화가 필요했습니다.
- 대학생기자 이인서
- 2020.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