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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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민속과 마주하는 시간, 국립민속박물관 온라인 잡지 <민속소식>

    우리 민속과 마주하는 시간, 국립민속박물관 온라인 잡지 <민속소식>

    속(民俗)은 민간 생활과 연결된 신앙, 습관, 풍속, 전설, 기술, 전승 문화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출처 :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 유구한 역사 속에서 쌓인 우리나라의 민속은 현란한 콘텐츠의 범람 속에서 잊혀질지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우리나라 민속의 모든 것을 갖춘 이 곳, 바로 국립민속박물관 온라인 잡지 <민속소식>은 우리 민속에 대한 갈증을 풀어줄 수 있을지 모른다.
    • 대학생기자 박주성
    •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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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외신 반응은? <해외문화홍보원 한 장에 담은 외신 속 한국문화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외신 반응은? <해외문화홍보원 한 장에 담은 외신 속 한국문화

    세계가 바라본 주간 한국문화 해외문화홍보원 ‘한 장에 담은 외신 속 한국문화’ 16년만에 우리 곁으로 오게 된 ‘파맛’ 시리얼, 400번 저어 만드는 ‘달고나커피’.우리에게는 익숙한 ‘한국스러운’ 것들이, 해외 신문에 보도가 되고 있다는 사실! ○영국 Reuters 6월 30일자 신문, Sangmi Cha 서울특파원, ‘파맛’ 시리얼을 위한 16년 투쟁(원제) ○ 벨기에 주간지 KNACK 온라인 기사 4월 4일자 ‘한국의 새로운 커피, 세계정복(원제)’, 벨기에 일간지 Gazet van Antwerpen 4월 6일자 ‘달고나 커피 인기 열풍(원제)’, 벨기에 PARIS MATCH BELGIQUE 4월 6일자 ‘새로운 달고나 커피 인기(원제)’, 스페인 일간지 ABC 문화세션 2면 4월 4일자 ‘이동제한 극복커피(원제)’
    • 대학생기자 장세희
    • 2020.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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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훔쳐갈 수 없는 재산, 책이 가진 가치를 얻다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독서IN’>

    훔쳐갈 수 없는 재산, 책이 가진 가치를 얻다 <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독서IN’>

    "책은 도둑맞을 수 없다." 가수 솔비의 말이다. 그녀가 말하는 ‘훔쳐갈 수 없는 책’은 물질적 의미의 책이 아닌 ‘책으로부터 얻는 지식과 마음의 위로’일 것이다. 아무리 악명 높은 도둑이라 할지라도 ‘책이 가진 가치’는 훔치지 못한다.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공공기관인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독서 통합포털 페이지 ‘독서IN’은 다양한 도서 관련 콘텐츠를 통해 국민들의 독서습관 함양을 목표로 한다.
    • 대학생기자 조소연
    •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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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인 체육 어디까지 알고 있니? 카드뉴스로 패럴림픽 속 장애인 체육 알아보기!

    장애인 체육 어디까지 알고 있니? 카드뉴스로 패럴림픽 속 장애인 체육 알아보기!

    '패럴림픽'은 신체적·감각적 장애가 있는 운동 선수들이 참가하는 올림픽 경기 대회입니다. 1960년 이탈리아 로마에서 제 1회 장애인 올림픽대회가 열린 뒤로 4년마다 올림픽이 열린 장소에서 개최되고 있는데요.장애인올림픽대회를 일컫는 ‘패럴림픽’이라는 명칭은 1964년 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 2회 대회부터 사용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1976년부터는 올림픽과 마찬가지로 하계 대회와 동계 대회를 분리하여, 스웨덴에서 제 1회 동계장애인올림픽대회가 열렸고, 이후 2년의 시차를 두고 하계 대회와 번갈아 개최되고 있습니다.
    • 대학생기자 이유빈
    •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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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운동 처방사에게 직접 듣는 <운동 기본 상식 A to Z>

    운동 처방사에게 직접 듣는 <운동 기본 상식 A to Z>

    무작정 굶어서 빼는 다이어트의 시대가 가고, 식단과 운동을 병행하여 건강하게 자기관리를 하는 시대가 오면서, 운동을 취미로 하는 사람들 또한 늘어습니다. ​ 그 중에서도 많은 기구들을 사용할 수 있고, 유산소 운동과 무산소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는 ‘체력 증진’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죠. 통계청에 따르면, ‘최근 1년간 참여 경험이 있는 체육활동’ 조사에서 보디빌딩(중량 운동)이 14%로 4위를 기록했고, 특히 20~40대 사이에서 보디빌딩에 대한 참여율이 높은 편입니다.
    • 대학생기자 이유빈
    •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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