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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 문화로 일상을 풍요롭게 3차 예비 문화도시 선정 지역을 소개합니다

  일상 속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거리와 풍경. 그 속에 지역 주민이 만들어낸 문화가 가득하다면 어떨까요? 3차 예비 문화도시로 가는 열차는 당신을 풍요로운 문화의 장 속으로 데려다 드립니다. 어디 한 번 떠나볼까요? ‘문화도시’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각 지역의 문화 자원을 토대로 활용하여 문화적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문화도시 조성을 통해 각 지자체는 지역 문화의 발전은 물론, 지역과 주민 스스로 지역의 문화적 삶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 대학생기자 박주성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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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향유 확대로 국민행복을 실현합니다! ‘2021 문체부 업무계획’ 알아보기 3탄

  문화체육관광부는 우리 국민 누구나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고, 문화를 통해 신한류를 확산함으로써 국제 위상을 높여왔습니다. 콘텐츠, 관광, 스포츠산업에서 또한 성장을 일으키고, 공정하고 안정적인 문화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를 토대로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2월 2일, ‘문화로 되찾는 국민일상, 문화로 커가는 대한민국’을 목표로 2021 업무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대학생기자 이유빈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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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류로 뻗어가는 문화국가 도약, 2021년 문체부 업무계획 알아보기 2탄

  2020년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모두에게 힘든 한 해였다. 하지만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계에서 우리 문화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다.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제92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4관왕을 차지하며 국제영화상과 작품상을 동시에 받은 최초의 영화로 기네스에 등재됐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은 지난해 8월 디지털 싱글 ‘다이너마이트(Dynamite)’를 발매하고 한국 가수로는 최초로 미국 빌보드 ‘핫 100’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 대학생기자 이인서
  •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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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생태계 회복을 지원합니다, 2021년 문체부 업무계획 알아보기 1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2월 2일(화) ‘문화로 되찾는 국민 일상, 문화로 커가는 대한민국’을 목표로 2021년 업무계획을 발표했다. 크게 4대 전략, 15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밝힌 가운데, 코로나 위기를 극복하고 문화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한 ‘문화회복’ 전략에 대해 4가지 과제를 중심으로 자세히 소개하고자 한다.

  • 대학생기자 오은채
  •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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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미술로 세상을 거꾸로 보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이승택-거꾸로, 비미술>

  <이승택-거꾸로, 비미술>은 ‘그림은 액자 속 작품을 보는 것’이라는 틀을 깨주는 전시다. 액자 속을 빠져나와 조형물, 그림, 영상, 설치미술까지 아우르는 작품들 속에서 기성 미술에 대한 끊임없는 도전과 예술실험을 볼 수 있었다. 마치 비미술을 통해 세상을 거꾸로 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전시를 소개한다.

  • 대학생기자 허나원
  •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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