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를 직접 만들 수 있다고? <문화포털 3D 프린팅 콘텐츠>
3D 프린팅이란 3D 도면과 3D프린터를 이용하여 3차원의 물체를 만들어내는 기술입니다.
3D 프린팅은 재료의 기종에 따라서
플라스틱 조형물부터
집, 부품, 심지어 초콜릿까지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현재 기술의 발전에 따라, 3D 프린팅은 다양한
산업 분야 및 소비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 대학생기자 박주성
- 202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