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 작품과 함께하는 치유의 시간 <소마미술관 조각공원 투어 ‘Healing in SOMA’>
잠잠해지는 줄 알았던 코로나19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주변의 박물관, 미술관 등 여러 문화시설도 다시 무기한 휴관에 들어가는 등 안타까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조금은 색다른 방식으로 조각 작품을 즐기고,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방법 하나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소마미술관의 ‘Healing in SOMA’입니다.
- 대학생기자 이인서
- 2020.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