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잃어도 괜찮아! <원주미로예술시장>
전통 시장은 모든 이의 기억이 남겨져 있는 곳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서서히 잊혀 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원주 미로예술시장은 새로운 변화를 통해 사람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준다. 전통 시장은 모든 이의 기억이 남겨져 있는 곳이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서서히 잊혀 가고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원주 미로예술시장은 새로운 변화를 통해 사람들에게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 준다.
- 대학생기자 박주성
- 202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