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헷갈리고 궁금했던 호칭‧지칭어, 정리해드립니다!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호칭과 지칭 새로운 언어 예절 안내서 국립국어원 '우리, 어떻게 부를까요?' 사회‧문화가 다변하면서 언어 예절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졌습니다. 이러한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국립국어원은 2017년부터 진행한 실태 조사와 정책 연구를 바탕으로 새로운 언어 예절 안내서 '우리, 어떻게 부를까요?'를 발간하였습니다. 그동안 불편했던 내용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예시를 통해 살펴볼까요?
- 대학생기자 이인서
- 20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