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마음, 클래식 음악으로 달래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내 손안의 콘서트>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공공기관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내 손안의 콘서트>에 초대한다.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는 1985년 창단해 현재 35년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관현악단으로 예술의전당 상주 악단으로 활동하며 여러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내 손안의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국민의 마음을 음악으로써 달래보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된 집콕 문화생활의 일환이다.
- 대학생기자 강우현
- 2020.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