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이자람과 함께, 우리 음악의 매력에 풍덩!
<Talk & Concert>는 2010년에 시작해 올해까지 5년째 진행 중인 예술의전당의 기획 프로그램이다. 그런데 5년간 공연을 올리며 소리꾼을 초청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이전에 초청한 가야금 연주자를 제외하면, 이자람이 <Talk & Concert>의 최초 한국음악 예술가다. 이번 <Talk & Concert>에서 이자람은 핀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고, ‘생 소리’ 그대로 관객을 만났다. Talk & Concert의 다재다능한 그녀를 소개한다.
- 대학생기자 한채현
- 2015.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