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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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가 있는 날, 직장배달콘서트 with 신한은행

    문화가 있는 날, 직장배달콘서트 with 신한은행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알고 즐기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하지만 평일에 근무하는 직장인에게는 문화가 있는 날에 누릴 수있는 다양한 공연과 문화 혜택이 그림의 떡일 뿐이다. 이들을 위해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는 근무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기획공연 ‘직콘(직장배달콘서트)’을 마련했다. 올해 들어 처음 열린 직콘은 2월 24일 문화가 있는 날과 함께 더욱 풍성한 볼거리로 신한은행 본점을 찾았다. 그 현장의 모습을 소개한다.
    • 대학생기자 유정서, 박현정
    •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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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살> 속 그곳, 박물관이 되다 : 북촌 ‘백인제 가옥'

    <암살> 속 그곳, 박물관이 되다 : 북촌 ‘백인제 가옥'

    영화 <암살>에서 친일파 강일국의 집으로 등장했던 서울 북촌 한옥마을의 '백인제 가옥'이 <역사가옥박물관> 으로 재단장 했다. '백인제 가옥'은 친일파 이완용의 조카 한상룡이 지은 것으로, 실제로도 <암살> 속 강인국처럼 역대 조선총독부 총독을 비롯한 당시 권력가를 초대해 연회를 즐기던 장소였다고 한다. 이 한옥은 2015년 11월부터 시민에게 처음 개방되어 <역사가옥박물관> 으로 꾸며졌다.
    • 대학생기자 손승진
    • 2016.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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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답하라 1988 촬영지 따라 가보기, 마음 따뜻했던 그 시절 속으로

    응답하라 1988 촬영지 따라 가보기, 마음 따뜻했던 그 시절 속으로

    <응답하라 1988>은 기존에 90년대를 배경으로 했던 전작들보다 더 먼 과거로 여행을 떠나는데, 지금도 여전히 그때의 분위기를 거의 그대로 가진 곳이 있다. 극 중 배경은 서울시 도봉구 쌍문동이지만 촬영이 된 곳은 전국 곳곳에 흩어져 있다. 그중에서도 하루에 함께 둘러볼 만한 장소가 인천에 있었다. 두 곳을 골라, 응답하라 1988의 촬영지를 따라가 보았다.
    • 대학생기자 양문철
    •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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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리보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상설홍보관 개관

    미리보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상설홍보관 개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어느덧 750여 일을 남겨두고 있다. 2011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린 123차 IOC 총회에서 유치가 확정된 뒤로부터 어느덧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앞으로 2년 1개월 후에는 세계 최대의 겨울 스포츠 축제인 동계 올림픽을 대한민국에서 즐길 수 있다. 모든 국민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하여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을 했던 만큼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동계올림픽인 만큼 국민의 관심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고 기대감은 하루가 다르게 부풀어 가고 있다. 이러한 국민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달래주기 위한 특별한 시설이 개관하였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앞으로 약 2년 뒤에 열릴 동계올림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상설홍보관’을 지난 1월 4일 강릉시 녹색도시체험센터 내 홍보관 부지에 개관하였다. 그 현장의 모습을 소개한다.
    • 대학생기자 최상혁
    • 2016.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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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인, 발레리노 되다 : GOP 장병들의 발레교실

    군인, 발레리노 되다 : GOP 장병들의 발레교실

    12월 17일 저녁, 국립발레단의 연습실에서는 조금 특별한 수업이 있었다. 전문 발레리나, 발레리노가 아닌 군인이 발레 바(bar)를 잡고 선 것. 이는 국립발레단에서 지난 2015년 5월부터 진행한 프로젝트로, 최전방에서 근무하는 장병들에게 발레를 가르쳐주는 수업이다. 군인과 발레. 잘 어울리지 않을 것 같지만, 연습실에서 진지하게 몸을 움직이는 그들의 모습에서 어색함은 찾아볼 수 없었다. 국립발레단 강수진 단장과 함께한 특별한 발레 수업의 현장을 지금 바로 만나보자.
    • 대학생기자 김희원, 한채현
    • 201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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