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가 있는 날, 직장배달콘서트 with 신한은행
이제는 남녀노소 누구나 알고 즐기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하지만 평일에 근무하는 직장인에게는 문화가 있는 날에 누릴 수있는 다양한 공연과 문화 혜택이 그림의 떡일 뿐이다. 이들을 위해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위원회는 근무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기획공연 ‘직콘(직장배달콘서트)’을 마련했다. 올해 들어 처음 열린 직콘은 2월 24일 문화가 있는 날과 함께 더욱 풍성한 볼거리로 신한은행 본점을 찾았다. 그 현장의 모습을 소개한다.
- 대학생기자 유정서, 박현정
- 2016.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