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대학생 모니터링 투어 - 낙동강 전통의 유교길을 걷다
문화체육관광부는 ‘4대강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4대강에 지역 문화콘텐츠를 입히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4대강 주변의 관광지들을 지역 전통문화와 엮어 새롭게 개발하고, 이를 통해 문화적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하고자 함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개발 중인 4대강 주변 관광코스를 체험하고 다녀왔다. 이름 하여 ‘대학생 모니터링 투어’가 체험 코스의 주인공! 문화체육관광부 대학생 기자 대표로 다녀온 ‘2차 대학생 모니터링 투어’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 201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