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야구단 뒤엔 내가 있다! 천하무적야구단 이경필 코치를 만나다
대한민국 야구의 선전으로 야구 열풍이 끊이지 않던 2009년의 어느 날, 야구에 미쳐있던 악동들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김창렬, 이하늘, 임창정 등이 힘을 모아 ‘천하무적 야구단’을 결성하기로 한 것. 걱정과 우려를 뜨거운 응원으로 바꿔놓은 천하무적 야구단을 든든히 이끌고 있는 이경필 코치를 만나고 돌아왔다. 그들의 이야기를 통해 대한민국 사회인 야구단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 201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