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부산국제광고제의 모습을 미리 만나 보실까요?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부산국제광고제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함께 열리는 세계 최초의 Convergence 광고제이다. 온라인 광고제는 광고에 관심있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있는 공간이다. 온라인의 장점을 살려 1년 365일 24시간 언제든지 출품이 가능하고, 출품된 작품은 전세계 유명 광고인들로 구성된 예선 심사인단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가려지고 있다. 오프라인 광고제는 치열한 경쟁을 통해 예선을 통과한 본선진출작들은 오프라인 본선 광고제에서 최종 우열이 가려지게 된다. 제품, 서비스, 공익광고 부문에 각각 그랑프리가 수여되는 등 수상작들에 대한 시상식도 개최된다. 이와 함께 전시회도 진행되어 세계 유수의 광고들을 직접 눈으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펼쳐진다.
- 201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