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상하이, 그 곳에서 세계의 문화를 한 눈에 보다!
여러분들에게 엑스포의 기억은 어떤 것인가요? 그 옛날 93년의 '대전 엑스포'? 아직도 꿈돌이를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하지만 그러한 상징적인 의미말고, 박람회가 가지는 의미를 알기란 쉽지 않은데요. 자주 열리지도 않을 뿐더러, 각 국의 문화 교류가 활발해진 만큼 나라의 이미지를 경쟁하는 박람회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사가 그 만큼 적어졌기 때문이기도 할 겁니다. 박람회는 사람들이 지금처럼 활발하게 세계를 오갈 수 없을 때 한 곳에서 세계 주요 국가와 도시들의 문명과 문화를 만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한 때 이 박람회가 열리고, 그 곳을 가서 본다는 것 만으로도 큰 자랑거리가 되던 때가 있을 정도였지요. 그렇다면 지금의 박람회는 사람들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갈 수 있을까요? 각국의 문화를 그리고 발전상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는 것, 한 나라의 이미지를 다른 나라들과 함께 홍보
- 2010.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