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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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차 타고 ‘역사’를 통과한다_<문화역서울284> 공간 투어 프로그램

    기차 타고 ‘역사’를 통과한다_<문화역서울284> 공간 투어 프로그램

    르네상스 양식의 외관만으로도 이색적인 공간에 와있다는 느낌을 주는 이곳 문화역서울284에는 ‘시간 여행’을 떠나는 특별한 열차 한 대가 매일 경적을 울린다. 문화역서울284 곳곳에 쌓인 근현대의 시간을 속속들이 파헤쳐보는 문화역서울284 공간 투어 프로그램이 바로 그 열차다.
    • 대학생기자 정수림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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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국에서 온 메이드 인 조선: 북한 그래픽디자인 전_우리가 모르는 북한을 만나는 전시

    영국에서 온 메이드 인 조선: 북한 그래픽디자인 전_우리가 모르는 북한을 만나는 전시

    <메이드 인 북한: 북한에서 온 일상의 그래픽들Made in North Korea: Everyday Graphics from the DPRK>이라는 제목으로 2018년 초에 영국 런던 하우스 오브 일러스트레이션(House of Illustration)의 갤러리에서 열렸는데 2014년 개관 이래 가장 많은 관람객을 동원했다고 한다. 이어 세계 순회전의 첫 번째 국가로 우리나라가 선정되었다.
    • 대학생기자 신지원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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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중앙도서관 특별전 <민속음악 연구의 개척자, 이보형 기증자료展>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국립중앙도서관 특별전 <민속음악 연구의 개척자, 이보형 기증자료展>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한국 민속음악의 대가로 알려진 이보형 선생은 전국 곳곳에서 판소리, 농악, 민요 등 한국 민속음악 자료를 모아온 인물이다. 이보형 선생이 기증한 자료는 관련 도서, 음반(SP·LP·CD), 현장조사 녹음자료 및 기록 수첩, 사진, 공연 홍보책자 등으로 매우 다양하고, 양도 약 1만 3천여 점으로 방대하다. 이보형 선생은 2018년 초 평생에 걸쳐 모은 가치 있는 민속음악 자료들을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기증받은 자료를 바탕으로 특별전 <민속음악 연구의 개척자, 이보형 기증자료展>을 개최한다.
    • 대학생기자 신예진
    •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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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 위에 두 발을 딛고 서다 _2018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재생불량소년>

    링 위에 두 발을 딛고 서다 _2018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재생불량소년>

    올해 공연예술창작산실은 ‘시의성’있는 작품을 대거 선보인다. 고령사회를 반영한 창작 오페라 <검은 리코더>, 거대 권력에 움직이는 우리 사회를 반영한 연극 <분노하세요!>, 결혼의 의미에 질문을 던지는 무용 <댕기풀이> 등 현대를 살아가는 ‘누군가’라면 한 번쯤 돌아보았을 주제의 공연이 준비되어있다.
    • 대학생기자 김혜원
    • 2019.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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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도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살고 싶어요 <극단 ‘애인’과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사업>

    우리도 하고 싶은 것 하면서 살고 싶어요 <극단 ‘애인’과 장애인 문화예술 지원사업>

    극단 애인은 장애와 비장애를 떠나 연극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꾸려졌다. 연극을 사랑하는 만큼 기초와 기본이 튼실한 배우가 있는
극단, 맡은 역할을 존중하는 극단, 감사와 나눔을 아는 극단, 약속을 잘 지키는 극단을 신조로 삼아 단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성장을 기반으로 한다. 그래서 장애·비장애 단원 모두가 배우, 연출, 작가 등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자 주력하고 있다. 극단 애인은 장애인 배우들의 표현방식으로 풀어내는 고전 작품과 장애인들의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창작극을 공연의 두 축으로 이끌어 오고 있다.
    • 대학생기자 이은경
    • 2019.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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