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온 메이드 인 조선: 북한 그래픽디자인 전_우리가 모르는 북한을 만나는 전시
<메이드 인 북한: 북한에서 온 일상의 그래픽들Made in North Korea: Everyday Graphics from the DPRK>이라는 제목으로 2018년 초에 영국 런던 하우스 오브 일러스트레이션(House of Illustration)의 갤러리에서 열렸는데 2014년 개관 이래 가장 많은 관람객을 동원했다고 한다. 이어 세계 순회전의 첫 번째 국가로 우리나라가 선정되었다.
- 대학생기자 신지원
- 201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