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X(엑스)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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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전히, 사진의 힘을 보여주다_에이피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여전히, 사진의 힘을 보여주다_에이피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여기, 정지된 순간을 포착한 보도사진의 가능성과 무한한 매력을 보여주는 전시가 있다. 2018년 12월 29일부터 동아일보와 메이크로드가 주최한 에이피사진전 <너를 다시 볼 수 있을까>다. 이번 전시에서는 세계 최대 뉴스 통신사인 에이피 통신의 사진들 중 작품성과 예술성, 역사적 의의를 갖춘 사진 200여 점을 전시해 보도사진에 대한 편견을 깨는 놀랍고 감동적인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다.
    • 대학생기자 유소린
    •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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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학으로 수놓는 특별한 하루, 우분투북스의 <작가와 함께하는 작은 서점 지원사업>

    문학으로 수놓는 특별한 하루, 우분투북스의 <작가와 함께하는 작은 서점 지원사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작가회의가 함께 기획한 ‘작가와 함께하는 작은 서점 지원사업’은 많은 사람이 문학으로 소통하며 연대할 수 있도록 전국 각지의 작은 서점을 후원하는 사업이다. 공모를 통해 전국의 작은 서점 45곳을 선정하여 2018년 10월부터 올해 5월까지 각기 다른 프로그램을 서점이 직접 운영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 대학생기자 정수림
    • 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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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대미술관 <미장센: 이미지의 역사>결과에 이르는 과정을 재조명하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장센: 이미지의 역사>결과에 이르는 과정을 재조명하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작가의 노력의 결과물인 작품만이 아닌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느낄 수 있는 전시 <미장센: 이미지의 역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뉴미디어 소장품 중 <시민의 숲>(박찬경, 2016), <다시 살아나거라 아가야>(송상희, 2017), <숭시>(임흥순, 2011)의 세 작품의 창작을 위해 작가들이 수집한 자료들을 전시한다. 즉, 작품의 완성된 결과물이 아닌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참고했던 자료들이 또 다른 전시의 ‘작품’으로 새롭게 재해석된 전시인 것이다.
    • 대학생기자 신예진
    •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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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 <푸드 투데이(FOOD TODAY)>와 <아시아의 소리와 음악>음악과 음식에 담긴 인도네시아의 지금과 그때

    전시 <푸드 투데이(FOOD TODAY)>와 <아시아의 소리와 음악>음악과 음식에 담긴 인도네시아의 지금과 그때

    <아시아의 소리와 음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주제전문관 중 하나다. 이는 사라져가는 음악과 소리 문화를 조사, 수집하고 공유하는 아카이빙 프로젝트다.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국가 정체성 형성기 지역의 대중음악 연구를 토대로 다양한 매체의 자료를 수집해오고 있다. 첫 번째 주제로 1980년대 한국 대중음악을, 두 번째 전시로 1960년대 캄보디아 대중음악을 소개했다.
    • 대학생기자 황채연
    •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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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의 국민만화, 한국에 오다 예술의전당 <에르제 : 땡땡의 모험展>

    유럽의 국민만화, 한국에 오다 예술의전당 <에르제 : 땡땡의 모험展>

    벨기에의 문화유산 급의 대우를 받는 만화 ‘땡땡의 모험’을 주제로 하는 이번 전시는 만화를 흥미롭게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요소까지 보유하고 있어 2030세대와 아이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특히 방학을 맞아 유익한 문화생활을 찾는 학부모들에게는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성맞춤형 학습놀이터가 될 것이다.
    • 대학생기자 노희정
    • 2019.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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