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총 1321건 [83/265 쪽]

  • 국립현대미술관 <미장센: 이미지의 역사>결과에 이르는 과정을 재조명하다

    국립현대미술관 <미장센: 이미지의 역사>결과에 이르는 과정을 재조명하다

    국립현대미술관은 작가의 노력의 결과물인 작품만이 아닌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느낄 수 있는 전시 <미장센: 이미지의 역사>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현대미술관의 뉴미디어 소장품 중 <시민의 숲>(박찬경, 2016), <다시 살아나거라 아가야>(송상희, 2017), <숭시>(임흥순, 2011)의 세 작품의 창작을 위해 작가들이 수집한 자료들을 전시한다. 즉, 작품의 완성된 결과물이 아닌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참고했던 자료들이 또 다른 전시의 ‘작품’으로 새롭게 재해석된 전시인 것이다.
    • 대학생기자 신예진
    • 2019.02.18.
    상세보기
  • 전시 <푸드 투데이(FOOD TODAY)>와 <아시아의 소리와 음악>음악과 음식에 담긴 인도네시아의 지금과 그때

    전시 <푸드 투데이(FOOD TODAY)>와 <아시아의 소리와 음악>음악과 음식에 담긴 인도네시아의 지금과 그때

    <아시아의 소리와 음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주제전문관 중 하나다. 이는 사라져가는 음악과 소리 문화를 조사, 수집하고 공유하는 아카이빙 프로젝트다. 문화체육관광부 소속기관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국가 정체성 형성기 지역의 대중음악 연구를 토대로 다양한 매체의 자료를 수집해오고 있다. 첫 번째 주제로 1980년대 한국 대중음악을, 두 번째 전시로 1960년대 캄보디아 대중음악을 소개했다.
    • 대학생기자 황채연
    • 2019.02.18.
    상세보기
  • 유럽의 국민만화, 한국에 오다 예술의전당 <에르제 : 땡땡의 모험展>

    유럽의 국민만화, 한국에 오다 예술의전당 <에르제 : 땡땡의 모험展>

    벨기에의 문화유산 급의 대우를 받는 만화 ‘땡땡의 모험’을 주제로 하는 이번 전시는 만화를 흥미롭게 다루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요소까지 보유하고 있어 2030세대와 아이들에게도 인기 만점이다. 특히 방학을 맞아 유익한 문화생활을 찾는 학부모들에게는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성맞춤형 학습놀이터가 될 것이다.
    • 대학생기자 노희정
    • 2019.02.18.
    상세보기
  • 해오름 작은 도서관 <책과 함께 이야기>‘성태영’ 독서지도강사를 만나다

    해오름 작은 도서관 <책과 함께 이야기>‘성태영’ 독서지도강사를 만나다

    문화체육관광부의 소속기관인 국립장애인도서관이 ‘2017년 도서관 장애인서비스 현황조사’에서 발표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장애인 이용자들은 스스로 이루어 낼 수 있다는 성취감,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인 관계형성, 사회구성원으로서 자립과 적극적인 역할을 위해 도서관 장애인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치들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유로는, 타인의 행동이나 삶을 이해하고 알고 싶고,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소통하기 위해서였다.
    • 대학생기자 김혜원
    • 2019.02.18.
    상세보기
  • 무대의 원석이 만들어 지는 곳, 뒷면을 만나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백스테이지 투어-

    무대의 원석이 만들어 지는 곳, 뒷면을 만나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백스테이지 투어-

    찬란하게 빛나는 무대 위의 공연, 창의적인 조형물. 이런 예술성 넘치는 작품들이 관객들에게 선보이기까지 수많은 정제 과정을 거치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그 원석이 다듬어지는 공간은 누구나 방문할 수 없다. 이번 겨울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는 베일에 싸인 무대 뒤의 공간을 방문할 수 있는 투어를 마련했다. 바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백스테이지 투어’다. 이 투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소속기관으로서 아시아문화의 중심 수도가 되기 위해 설립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진행한다.
    • 대학생기자 정혜수
    • 2019.02.01.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