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주년을 맞이하는 축제의 세대_예술의전당 <한화와 함께하는 2019 교향악축제>
예술의전당은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공공기관으로서 매년 우수한 공연과 전시를 선보인다. 그중에서도 예술의전당 대표 기획 음악회인 <교향악축제>는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다. 매년 4월에 시작하여 봄의 소리를 알리는 <교향악축제>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교향악 축제로서, 이번 공연에서는 특별히 ‘세대’라는 주제를 관객에게 선보인다. 4월 2일 제주도립교향악단을 시작으로 4월 21일 중국 국가대극원 오케스트라까지 다채로운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교향악 축제. 이번 공연을 더욱 깊이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 세 가지를 정리해보았다.
- 대학생기자 박새봄
- 2019.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