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물에 서사를 더하다_국립민속박물관 <큐레이터 Pick! 유물이야기>
4월 24일, 기자가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방문한 국립민속박물관. 입구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마다 펼쳐지는 국악공연이 한창이었다. 한복을 입은 외국인들과 국악 공연이 어우러져 색다른 풍경을 자아내고 있었다. 박물관 내부로 들어가 보면,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문화가 있는 날에 진행하는 또 다른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을 기다리고 있다. 유물을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 ‘큐레이터 pick! 유물 이야기’다.
- 대학생기자 이상화
- 2019.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