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국립극단의 첫 번째 연극, 에밀 아자르 그리고 로맹 가리 <자기 앞의 생>
연극 <자기 앞의 생> 또한, 프랑스의 몰리에르상에서 최고 작품상, 최고 각색상, 최우수 연기상 등을 수상하며 그 진가를 인정받았다. 이렇게 소설, 연극 분야의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주요 상을 석권한 소설 그리고 연극 <자기 앞의 생>이 올해 국립극단과 만나 처음으로 우리나라 명동예술극장에서 3월 23일까지 관객들에게 소개된다.
- 대학생기자 설선정
- 2019.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