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세워진 일락의 나라, 로터스 랜드(Lotus Land)
우리나라 시각 문화의 새로운 양상을 보여주겠다는 일념 하나로 모여,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국의 36팀, 43명의 젊은 예술가들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 일락(逸樂)의 나라, 무릉도원을 세웠다. 젊은 세대, 광범위한 지역, 다양한 영역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이곳의 이름은 ‘로터스 랜드(Lotus Land)’다.
- 대학생기자 최효영
- 2017.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