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를 종단하여 일본까지 <제23회 현대미술한‧일전 SEOUL&TOKYO&MOKPO 展>
<현대미술한‧일展>은 세 도시의 작가들을 한데 모아 ‘도시’에 대해 고찰하고자한다. 이 전시는 지난 7월 26일부터 31일까지 G&J 광주‧전남갤러리에서 첫 선을 보인 것을 시작으로, 8월 1일부터 6일까지는 한전아트센터 갤러리에서, 그리고 8월 10일부터 9월 20일까지는 목포의 갓바위미술관에서 전시를 진행한다.
- 대학생기자 최다원
- 2017.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