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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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디어는 있는데 기술은 없는 자, 한국콘텐츠아카데미로 오라!

    아이디어는 있는데 기술은 없는 자, 한국콘텐츠아카데미로 오라!

    아이디어는 있는데 기술은 없는 자, 한국콘텐츠아카데미로 오라!
    • 대학생기자 송예균
    • 2017.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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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 문화시설은 나야 나 <문화콕>

    우리동네 문화시설은 나야 나 <문화콕>

    더 쉽고 편리하게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각종 문화시설과 할인정보를 제공하는 문화콕앱을 소개합니다.
    • 대학생기자 김찬미
    •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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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랑스인들의 비언어, 단추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프랑스인들의 비언어, 단추 <프랑스 근현대 복식, 단추로 풀다>

    예컨대 옛날 우리나라 의복 형태의 비언어는 문양, 장신구, 매듭 등이 있었다. 왕의 고귀함은 곤룡포로, 복을 빌거나 귀신으로부터 지켜주고 싶은 마음은 박쥐 매듭으로 나타났다. 같은 맥락에서 프랑스인들에게는 단추가 있었다. 단추는 무언가를 여민다는 점에서, 게다가 커봐야 지름 4cm일 정도로 작았기 때문에 은근한 비언어였다.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이에 대한 전시가 8월 15일까지 진행된다.
    • 대학생기자 정혜정
    • 2017.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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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모두가 영화 보는 날” <2017 배리어프리 영화상영회>

    “오늘은 모두가 영화 보는 날” <2017 배리어프리 영화상영회>

    어느 덧 천만 관객 동원 영화가 14편이 넘어가는 우리나라(2017.6.26. 영화진흥위원회 기준)는 어엿한 영화산업 강국이 됐다. 분명 영화가 ‘다수’에게 개방되고 있지만, 영화가 ‘모두’에게 제공되는가에 대해선 아직 숙제로 남아있다. 서울-지방, 비장애-장애의 분류에서 영화공급 소외계층이 있기 때문이다. 부산 영화의전당은 <2017 배리어프리 영화상영회>로 이 숙제에 답한다. 2012년 한국에 처음으로 배리어프리 영화가 도입한 이래로, 여러 지자체와 영화관에서 산발적으로 배리어프리 영화상영회 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나 정기 상영회로 정착된 경우는 찾기가 쉽지 않다. 폐쇄형 배리어프리를 위한 기기가 구비되지 않은 우리나라는 개방형 배리어프리가 유일하지만, 관객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비장애인들은 해설을 선호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영화진흥위원회와 한국농아인협회는 최신 한국 영화의 해설을 제작 보급하고 ‘배리어프리 영화 상영관’을 지정해 배리어프리 영화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영화의전당은 부산 지역에서 정기적으로 배리어프리 영화를 상영하고 있는 유일한 영화관이다.
    • 대학생기자 김정서
    •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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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춘들의 밤이 빛나는 이 곳, <문화가 있는 날 「달밤소풍」>

    청춘들의 밤이 빛나는 이 곳, <문화가 있는 날 「달밤소풍」>

    5월부터 9월까지 매달 마지막 수요일, 대전 엑스포과학공원 한빛탑 광장에서는 저녁 6시부터 ‘청춘들의 휘게라이프-달밤소풍’이 진행된다. ‘휘게(hygge)’란 일상 속의 소소한 행복을 뜻하는 덴마크어로서, 이번 행사에서는 도심 속 야시장을 가리킨다. 특히 가벼운 주머니로도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를 모두 해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청춘들을 주 대상으로 한다.
    • 대학생기자 최다원
    • 2017.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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