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기술이 보여주는 더 넓은 세상 속으로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박물관>
<구글과 함께하는 반짝박물관>특별체험전시가 8월 27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에서 열린다. 이 특별한 박물관은 ‘구글 아트 앤 컬쳐’가 아시아지역에 최초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체험 공간이다. 가상현실(VR), 기가픽셀 이미지 등을 이용해 한국을 비롯한 세계 곳곳의 다양한 문화들을 재미난 체험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대학생기자 윤지연
- 2017.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