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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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리랑스쿨과 함께 하는 캄보디아 아리랑 교육> 캄보디아에서 들려오는 우리 아리랑

    <아리랑스쿨과 함께 하는 캄보디아 아리랑 교육> 캄보디아에서 들려오는 우리 아리랑

    <아리랑스쿨과 함께하는 캄보디아 아리랑 교육>은 평소 전통과 문화재에 관심이 많은 20~30대 청년들이 모여 캄보디아에서 아리랑을 교육하는 문화 프로그램이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주최 및 주관하며 아리랑스쿨과 세종학당재단이 협업하여 운영한다. 사라져가는 전통을 청춘에게 이어주는 전통 중개자로서의 문화소셜벤처인 아리랑스쿨은 한국어와 한국문화로 세계와 소통하는 세종학당재단과 이번 여정을 함께 한다.
    • 대학생기자 권예원
    •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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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지 한 권에 세상을 담다 <빅이슈 코리아>

    잡지 한 권에 세상을 담다 <빅이슈 코리아>

    출퇴근, 등하굣길 모두가 바쁘게 움직이는 지하철역 앞에서 빨간 조끼를 입고 잡지를 판매하는 사람들을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들은 빅이슈 판매원들이다. 빅이슈는 1991년 영국에서 창간한 대중문화 잡지로, 전 세계 11개국에서 활발히 발행 중이며 ‘홈리스’에게만 잡지를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주어서 합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고 스스로 자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준다.
    • 대학생기자 이성은
    •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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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직장인 인문학 <MC 메타의 ‘나에게 쓰는 라임 편지’> 랩으로 쓰는 나의 이야기

    찾아가는 직장인 인문학 <MC 메타의 ‘나에게 쓰는 라임 편지’> 랩으로 쓰는 나의 이야기

    찾아가는 직장인 인문학의 마지막 프로그램이 11월 16일 천안 아트큐브136에서 열렸다. ‘나에게 쓰는 라임 편지’의 제목으로 힙합 음악가 엠시(MC) 메타가 강사가 되어 진행했다. 충남외국인주민통합지원콜센터에 근무하는 다국적 근로자를 대상으로, 그들이 업무 중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랩 가사를 직접 쓰고 불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 대학생기자 황채연
    • 2018.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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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화성에서 만난 세 가지 로망스 <달달한 행궁 로망스 프로그램>

    수원화성에서 만난 세 가지 로망스 <달달한 행궁 로망스 프로그램>

    달달한 행궁 로망스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하는 관광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올해 상반기인 5, 6월에 5번, 하반기인 9, 10월에 5번 진행되었다. 참가 인원은 회차마다 20명씩이었다. 이들을 대상으로 상반기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96퍼센트 이상이 재방문 및 추천 의사가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이를 입증하듯 하반기에 진행된 프로그램은 모두 매진이었다.
    • 대학생기자 정혜수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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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중앙도서관, 그 발자취를 찾아서_국립중앙도서관 상설전시 <시간의 기록을 잇다>

    국립중앙도서관, 그 발자취를 찾아서_국립중앙도서관 상설전시 <시간의 기록을 잇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조선총독부도서관의 건물과 장서를 인수하여 1945년 개관했다. 따라서 소장하고 있는 도서 자료뿐만 아니라 전시대, 가구 등의 물품도 역사적인 가치를 지닌 것으로, 단순한 물품이 아닌 소장품으로 볼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이번 전시에서 김소월의 시집 진달래꽃(1951)과 김동인의 단편소설 감자(1935)를 전시하면서 이 전시품들을 담은 전시대도 조선총독부도서관 시절부터 쓰던 것을 사용해 관람객들이 국립중앙도서관의 역사를 몸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 대학생기자 신예진
    • 2018.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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