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한 미디어 환경을 만들기 위해 땀 흘리는 사람들, 미디어 정책과 이진식 과장
최근 NIE(Newspaper In Education, 신문 활용교육)에 대한 반응이 뜨거운데요. 교과서 중심의 딱딱한 수업이 아니라 세상을 보는 작은 창, 신문을 활용한 교육은 학생들이 세상에 관심을 갖게 하고 현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했는데요. 그래서인지 학부모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문화부 사람들>의 7번째 주인공은 신문·잡지를 비롯한 다양한 미디어의 등록·관리 그리고 미디어 활용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미디어 정책과 이진식 과장입니다. ‘미디어는 친구다.’라고 말하며 미디어만의 친근함을 강조하는데요. 이진식 과장과의 아주 특별한 만남, 지금 공개합니다!
- 2012.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