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콘텐츠,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국가 발전의 신(新) 성장 동력이 되다.
최근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 수가 2,000만 명을 돌파했다. 핸드폰 시장에서뿐만 아니라 스마트 TV 등 다른 전자기기 시장에서도 스마트 열풍이 불고 있다. 이에 정부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즉, 스마트 콘텐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나는 추세를 반영, 신성장 동력으로서 스마트 콘텐츠에 지원에 나섰다. 그리고 이를 위한 ‘제2차 콘텐츠산업 진흥위원회’가 열렸다.
- 2011.1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