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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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지개 장관과 함께 하는 문화부 비상(飛上)대책 위원회

    무지개 장관과 함께 하는 문화부 비상(飛上)대책 위원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와 제주 세계 7대자연경관 선정 그리고 외규장각 의궤 반환까지. 올 한해 문화체육관광부는 주관하는 모든 분야에서 국민 모두가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만족할 문화체육관광부가 아닙니다. 최광식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님은 더 발전하는 문화체육관광부를 만들고자 젊은이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이름 하여 무지개 장관과 함께 하는 문화부 비상(飛上)대책 위원회! 100명의 대학생의 거침없는 건의사항과 무지개 장관의 명쾌한 답변이 오고 갔던 문화부 비상(飛上)대책위원회 회의 결과를 지금 공개합니다.
    • 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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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부사람들 (5)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과 강성태 사무관

    문화부사람들 (5)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과 강성태 사무관

    기적의 오케트스트라 ‘엘시스테마’를 기억하시나요? 베네수엘라 빈민층 아이들이 예술교육을 통해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로 성장하며 지구촌에 뜨거운 감동을 선사했었지요. 음악과 예술교육을 통한 사회 변화의 힘은 실로 대단했는데요.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예술교육과는 이러한 한국형 엘시스테마 산업을 위해 ‘예술꽃 씨앗학교’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화 소외지역의 초등학생들에게 미술, 국악, 뮤지컬 등 예술활동을 지원해줌으로써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높여주는 것이지요. <문화부 사람들>의 다섯 번째 주인공은 이렇게 예술과 교육의 힘으로 세상에 꽃을 피우는 아름다운 정원사, 문화예술교육과 강성태 사무관입니다.
    • 2011.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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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글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곳, 한글종합문화공간 한글틔움

    한글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곳, 한글종합문화공간 한글틔움

    최근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비록 픽션이지만 보는 내내 한글의 소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한글은 1997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면서 전 세계에 그 우수성을 널리 알렸습니다. 나아가 지금도 문화부와 국립국어원 등 많은 곳에서 국민을 대상으로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요.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서는 세계 최초의 문자박물관인 <한글박물관> 공사가 한창이며 온라인상으로는 <디지털 한글박물관(www.hangeulmuseum.org)> 도 운영되고 있답니다.
    •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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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월드컵 4강 신화가 시작된 그 곳! 파주NFC를 가다!

    대한민국 월드컵 4강 신화가 시작된 그 곳! 파주NFC를 가다!

    대한민국의 축구인프라는 2002년 월드컵 전과 후로 확연하게 구분이 될 수 있다. 월드컵을 치루면서 축적한 행정력과 대회 운영 능력 등의 소프트웨어 부분은 물론, 10개의 월드컵 구장을 비롯한 시설적인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발전이 이뤄졌다. 파주NFC(National Football Center)는 축구 대표팀을 위한 트레이닝 센터로써 2001년 월드컵을 앞두고 대표팀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건립되었다.
    •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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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민국 축구의 대들보, 국가대표 축구팀 최주영 의무팀장을 만나다

    대한민국 축구의 대들보, 국가대표 축구팀 최주영 의무팀장을 만나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이동국 선수가 부상을 당했습니다. 결국 월드컵에서 뛸 수 없게 되었는데요. 월드컵에 참가하지 못하게 된 이동국 선수도 힘들었겠지만 곁에서 지켜보는 팬들도 안타까웠을 겁니다. 이 안타까운 상황을 바로 곁에서 지켜보고 또 지켜준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대한축구협회 최주영 의무팀장님인데요. 선수들이 쓰러질 때마다 넓은 잔디밭을 뛰어 치료를 해주는 그의 별명은 의외로 ‘저승사자’라고 합니다. 도대체 어떻게 된 사연일까요?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 201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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