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문헌의 디지털화가 이루어지는 미래 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실감서재’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지하 3층에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프로젝션 맵핑과 같은 실감형 기술로 구현된 미래 도서관 ‘실감서재’ 공간이 자리하고 있다. 코로나 19에 따른 방역수칙으로 인해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사전 예약제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신의 예약 시간에 맞춰 입장하면 전시 해설을 담당하시는 큐레이터 분의 안내에 따라 관람이 이루어진다. 기자는 차재희 큐레이터의 안내로 <실감서재>를 보다 생생하고 다채로운 시선으로 체험할 수 있었다.
- 대학생기자 남가영
- 2021.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