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총 1317건 [20/264 쪽]

  • 이천 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 한국관광광사 함께 떠나는 힐링 테마여행

    이천 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 한국관광광사 함께 떠나는 힐링 테마여행

    한국관광공사에서 함께 떠나는 힐링 테마여행 중 하나로 ‘이천 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를 소개했다. 예스파크의 정확한 명칭은 ‘藝's Park’로, 이천을 대표하는 도자를 비롯해 조각, 회화, 공예, 사진, 음악 등을 작업하는 예술가들의 공방 200여 개가 모여 만들어진 기획 마을이다. 약 40만㎡(12만여 평)의 연면적에 가마마을, 사부작마을, 회랑마을, 별마을 등 4개의 작은 마을 외 별도의 카페 거리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평소 접하기 어려운 예술 분야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공방을 소개한다.
    • 대학생기자 오은채
    • 2021.03.11.
    상세보기
  • 2018 평창올림픽 음악감독 <양방언> 작곡가 인터뷰

    2018 평창올림픽 음악감독 <양방언> 작곡가 인터뷰

    코로나-19로 인해 대부분의 국제적인 행사들이 미뤄지거나 취소된 현재. 많은 사람들이 기다려온 도쿄올림픽도 원래 예정보다 1년 늦춰졌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직전 올림픽이었던 평창올림픽이 더욱 그리워집니다그리고 그 평창올림픽의 개회식과 폐회식. 아리랑 등 전통적인 선율이 울려 퍼졌으며 하현우와 싸이, 에일리, 마틴 개릭스(Martin Garrix) 등 많은 음악인들이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죠. 당시 평창올림픽의 음악감독은 바로 한국과 일본을 넘나들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양방언 작곡가였습니다.
    • 대학생기자 이병현
    • 2021.03.11.
    상세보기
  • 질서와 자유가 공존하는 책거리!  <책에서 피어난 그림-책거리>

    질서와 자유가 공존하는 책거리! <책에서 피어난 그림-책거리>

    파격적이고 자유분방한 붓질이 특징인 민화. 민화는 조선시대 우리 민족의 일상과 종교생활에 필요한 그림을 그린 것을 말한다. 오늘은 민화 중에서도 ‘책거리’를 소개하려 한다. 책거리란, ‘책과 물건을 그린 정물화’를 뜻하는 말로, 조선 영·정조 시대부터 일제강점기까지 200여 년간 유행했던 민화 장르다.
    • 대학생기자 조소연
    • 2021.03.11.
    상세보기
  • 어둠과의 밀회, 국립현대미술관 <2021 뉴미디어 소장품 기획전: 불합리한 환상극>

    어둠과의 밀회, 국립현대미술관 <2021 뉴미디어 소장품 기획전: 불합리한 환상극>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에서는 현재 야외전시를 비롯해 88서울올림픽 전후로 조망해보는 <올림픽 이펙트: 건축과 디자인8090>, 한국 미술사를 정리해보는 대규모 전시인 <시대를 보는 눈: 한국근현대미술> 등이 진행 중이다. 이 가운데 짧고 위트 있는 전시가 눈에 띄는데, 5월 30일까지 열리는 <2021 뉴미디어 소장품 기획전: 불합리한 환상극>이다.
    • 대학생기자 조정우
    • 2021.03.10.
    상세보기
  • 지금 시대의 젊은 국악을 만나다 국립국악원 <사랑방중계>

    지금 시대의 젊은 국악을 만나다 국립국악원 <사랑방중계>

    작년 2020년 한 해는 국악에 대한 우리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그동안 국악이 음원이나 국악방송을 찾아서 듣는, 소수가 즐기는 음악 장르였다면, 요즘 국악은 가게에서 흘러나오고 광고영상에서도 쓰이는 트렌드 음악이 됐다. 이렇듯 국악이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던 이유는 국악의 새 변신 때문이고, 그 주역은 젊은 국악인들이라 할 수 있다.
    • 대학생기자 성지언
    • 2021.03.08.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