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메달색깔을 결정짓는 1%의 힘. 스포츠 과학
76년 몬트리올 올림픽 금메달 1개에서 88서울올림픽과 92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금메달 12개를 획득하기 까지 불과 12년 만에 세계 Top 10의 경기력을 갖추게 된 대한민국 스포츠의 힘은 어디에 있을까? 또 아시아인은 불리하다고 여겨졌던 수영에서 금빛 물살을 가른 박태환과 스피드 스케이팅의 모태범, 이상화, 그리고 이승훈 까지. 이 모든 것이 철저히 분석되고 연구된 결과물이 적용된 결과라면 믿을 수 있겠는가?
- 201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