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주요 정책사업에 대한 사진·글과 영상으로 블로그 등 누리소통망 콘텐츠를 제작하는 대학생기자단입니다.


2006년 정부 중앙부처 최초의 블로그 기자단으로 출범하여, 매년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표 블로그 <도란도란 문화놀이터>를 포함한 유튜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네이버 포스트, 트위터, 카카오TV 등을 통해 누리꾼에게 정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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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치동계올림픽, 문화체육관광부에게 묻는다.

    소치동계올림픽, 문화체육관광부에게 묻는다.

    2월 7일부터 열리는 겨울 최대의 스포츠 축제, 소치동계올림픽은 선수들 개개인들에게도 중요하지만 ‘대한민국’이라는 국가 자체에도 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이라는 이름표를 달고 ‘대한민국’의 대표로 올림픽에 참가하는 것이기 때문이지요.
    • 대학생기자 황혜란
    • 2014.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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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 행복한 우리 동네 문예인 발표회] 팔도 생활 예술인, 다 모여라!

    [2013 행복한 우리 동네 문예인 발표회] 팔도 생활 예술인, 다 모여라!

    멀게만 느껴지던 예술이 우리 집 앞마당으로 성큼 다가왔다. 문예회관에 가면 전통문화 체험은 물론, 심지어 오케스트라 단원이 될 수도 있다. 바로 ‘우리 동네 문예인 프로젝트’ 덕분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가 마련한 이 프로젝트는 지역 주민 누구나 생활 예술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풀뿌리 예술교육’을 확산하고 ‘예술 DNA’를 이식하고 있는 ‘2013 행복한 우리 동네 문예인 프로젝트’, 그 성공적인 발표회 현장을 다녀왔다.
    • 대학생기자 황영호
    •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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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우리를 기다리는 이야기들에 대하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우리를 기다리는 이야기들에 대하여

    지난 11월 13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4년여의 준비 끝에 국민들에게 그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개관 당일인 13일, 서울관의 모습을 처음으로 관람하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모여들었는데요. 넓은 전시관과 그에 상응하는 다양한 전시물들이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습니다. 하지만 새로움은 언제나 낯설고,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서울관’이라는 새로운 공간, 그리고 그 공간 속에서의 새로운 전시물들 역시 미술관을 찾은, 그리고 찾고자 하는 관람객들에게 궁금증을 유발했는데요. 이러한 관람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학생 기자단은 서울관의 학예연구 1팀 이추영 학예연구사를 만나 서울관이 가지는 의미, 서울관 개관 프로그램 소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 대학생기자 황혜란
    •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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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세까지 문화로 행복하게. 2013청춘제

    100세까지 문화로 행복하게. 2013청춘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는 전 국민의 문화 향유권 신장과 건전한 여가 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청춘제’는 2013년 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전국 노인복지관에서 지난 10개월간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 예술을 직접 감상하고, 체험하며 동시에 창작해온 결과물을 한자리에 모여 시민 가족들과 함께 공유하고 격려하는 자리다.
    • 대학생기자 오선민
    • 201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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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 서울의 중심에서 예술을 외치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 서울의 중심에서 예술을 외치다

    드디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개관했습니다. 4년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완성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은 지난 11월 12일 개관식을 마친 후 바로 어제(2013.11.13.)부터 일반 시민들에게 그 모습을 드러내게 되는데요. 철저한 준비 과정을 거친 만큼 완벽하고 웅장한 모습으로 서울 시민들 앞에 나타날 예정입니다. 이러한 서울관의 첫 선을 담아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대학생 기자단은 지난 12일에 열린 개관식 현장을 찾아가보았는데요. 큰 행사이니만큼 종로 곳곳에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을 홍보하는 포스터들이 즐비했으며 개관식 1부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많은 귀빈들이, 2부 리셉션 현장에서는 다양한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의 개관을 축하했습니다.
    • 대학생기자 황혜란
    • 2013.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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