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가 미래에게 얘기하다, <옛 골목은 살아있다-대구>
5월 6일부터 10월 14일까지 7, 8월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가 되면 약 40분 간, 대구 이상화‧서상돈고택 앞에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무료 상설 공연이 진행된다. 이 공연은 2009년부터 매년 진행되어 온 「옛 골목은 살아있다」 문화 사업의 2017년 작품으로, 올해는 ‘2017 지역 문화상설관광프로그램’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을 받고 있다.
- 대학생기자 최다원
- 2017.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