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목장여행, 하늘색 바람과 초록색 힐링
일상의 피로들로부터 벗어나 탁 트인 언덕과 시원한 바람 앞에서 털어내고 싶다면, 대관령 목장으로의 여행을 추천한다. 강원도 대관령 목장은 소위 '힐링'이라는 말이 떠오르는 여행지라고 할 수 있다. 정신없이 피곤한 한 주를 보내고 작은 휴식이 필요하다면, 이번 주말 시간을 내어 강원도 대관령 목장을 방문해보는 것을 어떨까.
- 대학생기자 여장천
- 2016.06.17.